[OSX] 레노버 thinkpad x300에 OSX 10.5.6 설치기

벌써 x300을 이용해 온지도 꽤 되었다.
국내 발매된지 한달만에 회사 과제 비용으로 구입한 x300에 처음에는 윈도우 XP를 설치하여 이용하여 왔었다.
그러다가 우분투 데스크탑을 설치하여 한동안 이용해 왔었고,
그 다음에 최근 몇개월간은 또 Windows 7 을 설치하여 잘 이용하고 있었다.
그러다가 열흘전 5월부터 사용해 오던 T옴니아를 집사람 주고 아이폰을 이용하게 되었다.
아이폰을 보고 감탄한 애플의 느낌과 아이폰 SDK를 이용한 응용프로그램 개발이라는 것을
파고들은지 어언 일주일이 지났다.

처음에는 아이폰 SDK를 이용한 개발이 무조건 MAC PC를 사야만 가능한 줄 알고 있었다가,
해킨토시의 존재를 알게 되었다.  해킨토시가 애플의 허가를 받은 정식이 아니라 어둠의 경로로
만들어진 일반 노트북 또는 PC에 설치되는 OSX라는 것도 알게 되었다.
뭐 삽질을 어떻게 얼마나 했으니, 수십번을 시행착오했다는 등의 말이 모두 거짓이 아님을 증명하듯
나 역시 XNote LW25 노트북에 설치해 보았고, 집에 있는 AMD 4core PC에도 설치해 보았으나 
만족할 만한 결과가 나오지 않았다.
그러다가 X300에 설치한 결과 무선랜을 제외한 거의 모든 부분에 만족할 만한 Mac OSX를 돌릴 수 있었다.

다음은 X300에서 설치한 과정을 되짚어 기술해 본다.

1) 20G 정도를 놔두고 Windows7을 설치하였다. (형편에 맞게 설치한다. SSD가 64G 밖에 되지 않아 하드의 압박이 있다)

2) Windows7에서 Acronis Disk Director Suite를 이용하여 MAC OS용 파티션을 만들어 놓는다. (다음 블로그 참조)

3) iPC OSx86 10.5.6 Universal PPF5 final 버전의 iso를 받아 DVD에 구워 놓는다. (rapidshare 또는 torrent에서 찾았다)

4) 위의 DVD로 부팅한다. (Booting시 -v 부팅옵션으로 로그확인할 필요도 있다)

5) 처음에는 설치할 디스크가 보이지 않은데, 디스크유틸리티를 이용하여 해당 파티션을 지우고 (레이블 명을 주고)
   다시 설치 프로그램으로 돌아가면 해당 파티션이 보인다.

6) 사용자 설정이 제일 중요한데 아래와 같은 옵션을 설정한다. (다음 블로그 참조)

iPC OsX86 base
language kit, if needed
AD1984 sound
Intel 82566MM/DC ethernet driver
PCGenUSBEHCI for usb
PS/2 Keyboard fix
DSDT Patch
AppleSMBIOS-27 Rev6 Macbook

응용프로그램으로는 아래를 선택한다:
cpu-x (gives CPU info)
kext helper b7 (useful for installing kext)
OsX86 tool utility (useful for archiving/restoring system extensions)
DSDT Patcher GUI 

(참고) 
무선랜을 잡으려고 "IO80211Family.kext for wifi" 를 설정했으나 키가 없는 AP만 잡는 바람에 별 의미가 없어 그냥 해지함. 만약 무선랜을 사용하려면 ipTime의 외장 USB 무선랜을 이용하는 것이 현재로서는 최상인듯.
스펙상으로는 그래픽 카드가 Intel GMA 965라고 나오지만 GMA X3100 을 설치하면 된다.

7) 30여분간의 설치를 마친 다음 reboot이 된다. 디폴트로 다윈 부트로더가 보이는데 처음것을 선택하면 Windows7으로 부팅하고 
   마지막(디폴트) 파티션이 OSX 파티션이다. 다음에 처음 부팅하는 순간 아무키나 누르고 부팅 옵션에서 "-s"를 주어 single mode로 부팅한다.
   다음과 같은 명령을 주어 reboot 한다. (디폴트 IntelGMA와 충돌이 일어나는거 같다)

mount -uw /
rm -rf /System/Library/Extensions/AppleIntelGMA*
rm -rf /System/Library/Extensions/AppleIntelIntelligentFramebuffer.kext
reboot

8) 그 다음 유선랜을 연결하고 정상 부팅하여 OSX의 초기 설정을 마친다.

10) 다음과 같이 하여 그래픽카드를 설정한다. (다음 블로그 참조)
   OSX 상태에서 사파리를 띄우고  "CIQE 1440x900 Pack"을 다운로드 한다.
   응용프로그램에서 "kext helper b7"를 선택한 다음 위의 내용을 푼 것 중,
   kext 파일 두개를 Drag & Drop 하여 설치한다. (한글 디렉터리에 풀면 안됨)
   그 다음 reboot하면 정상적으로 동작한다. (처음부터 외장 모니터로 설치하면 자체 LCD를 인식하지 못하므로 안됨)

11) 그 다음은 이상없이 잘 동작했음. 

12) SDK 설치 준비
현재 http://developers.apple.com 에 있는 iPhone SDK 3.x가 설치되려면 OSX 10.5.7 이상이 필요하다.
그런데 현재 설치된 것이 그 이하의 10.5.x 라면 아래와 같이 한 다음 reboot 한다.

터미널 창을 연 다음,
$ sudo vi /System/Library/CoreServices/SystemVersion.plist
:%s/10.5.6/10.5.7/g
명령으로 모두 10.5.7 문자열로 변경하고 저장하여 나간다.
reboot 한다.

13) 이제 정상적으로 iPhone SDK 를 다운받아 설치하고 돌릴 수 있다.


 

by 지훈현서아빠 | 2009/12/16 17:50 | Computer Tip | 트랙백 | 덧글(1)

[2009/08/23] 한 여름의 수리산 계곡

이제는 거의 두 계절이 지나 포스팅을 하게 되는군요.. ^^
한 여름날 어느 주말, 세린이네가 수리산 계곡에 있다 하여
놀러갔었습니다.

집을 나서는데 무궁화가 반깁니다

광장 약수터에서 목을 축이고...

엄마와 지훈이

잠자리 잡으러 간다 합니다

대규가 엄마랑 같이 나와 있더군요

아빠 해먹에 누워보는 현서

잠시 엄마가 뒤에 가는 동안 어느 올라가는 사람들이 현서, 지훈, 세린과 업혀진 대규를 보며...
'어머 ... 저집 아이가 넷이야...' 하며 올라갔다는... ^^

지훈이 다니는 수리초등학교 옆을 지나...

대규가 아빠랑~

다시 묘향공원에 갔더니 능소화가 한참이군요~

고모부 카메라에 잡힌 대규의 첫 걸음마

외삼촌네 해먹을 걸어놓았더니 동네 아이들의 장난감이 되었네요~


by 지훈현서아빠 | 2009/12/02 19:27 | Family & Affairs | 트랙백 | 덧글(1)

[2009/08/17] 화양구곡 옴니아 사진

금성민박에서 일박을 한 다음날에는 화양구곡의 아홉가지 절경 중, 
금성민박에서 아홉번째 절경까지 약 3킬로의 계곡을 따라 걸어 보았습니다.
전날 EOS5D의 셔터 미러가 떨어지는 중상으로 카메라가 없어
옴니아 M490으로 사진을 찍었습니다.
화양 구곡의 옴니아 사진 모음 입니다.

읍궁암 (제3구곡): 금성민박 바로 윗편에 있습니다.

화양서원 묘정비

우리들만의 계곡이 되었습니다~

지훈이가 찎어준 사진 (저 너머 정자로 건너가는 길을 발견 못했습니다)

그래도 바위도 많고 중간 중간 물살이 세고 깊어 조심해야 합니다

중간에 도명산 올라가는 길이 있었습니다~

바위로 만들어진 첨성대

그래도 곳곳마다 발을 담궈 보았습니다

채운사 입구

채운사 약사

특이한 약수터

능운대 휴계소 부근의 수세식 화장실

와룡암 (제7구곡)

와룡암 부근 명당

학소대 (제8구곡) : "청학이 바위위에 둥지를 틀고 알을 낳았다"

파천 : 제9곡

마지막이라 기대를 했었는데 약간 실망을...

그래도 멋진 파천

그렇게 구곡 탐험의 반환점을 찍고는...

다시 능운대 부근에서 놀다가...

어느 유명하신 분이 썻다는데...

다시 금사담으로 돌아와...

만동묘정비

그렇게 금성민박을 떠납니다

괴산 시내에서 저녁을 먹고 이제 집으로 출발!!

by 지훈현서아빠 | 2009/11/24 12:04 | Family & Affairs | 트랙백 | 덧글(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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