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러렐즈] Access 이용해 보기

해마다 맥에서 윈도우나 리눅스 (심지어 macOS 까지) 등의 가상머신을 돌리기 위해서 패러렐즈를 구독합니다.
요즘에는 각 작업마다 가상머신을 만들어 필요할 때마다 해당 작업을 하다가 멈추고는 다시 실행하면
개발이나 실행했던 마지막 작업 환경이 그대로 있어 해당 환경을 다시 구축하는데 시간을 단축할 수 있습니다.

한가지 주의할 점은 스냅샷 등을 이용하여 이전으로 되돌리고는 하는데, 개발 등에서와 같이 소스를 다룬다면
해당 소스는 스냅샷과 관계없는 공유 폴더를 이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소스를 계속 변경해 가는데 이전 스냅샷으로 갔다고 이전 소스로 되돌아가면 곤란하겠지요.

암튼 현재는 거의 이 십여개 되는 가상머신을 패러렐즈에서 잘 동작시키고 있습니다.
이번에는 패러렐즈에서 별도 제품으로 나온 억세스 (Access) 라는 것에 대한 사용기를 
적어보고자 합니다.

시작은 꽤 오래되었는데 작년 미국 출장 때 맥북프로를 사무실에 두고 갔을 때, 숙소에서 아이패드로 
해당 맥북에 접근해서 유용하게 사용하고는 했습니다.

그럼 팀뷰어, VNC, 원격데스크탑과 다를게 무엇이지 할 수 있는데, 나름 특장점 등이 있어 보입니다.

설치 및 등록을 하고 맥에서 구동시키면,

패러렐즈 ID 로 접속하게 되어 있습니다. 맥북프로에서 원격에서 접속할 수 있도록 서버가 구동된다고 보면 됩니다.
아이패드와 안드로이드에서 돌려보았는데 아마존 앱이라는 것도 되네요. (나중에 기회되면..)
재미난 것은 크롬 웹브라우저 에서도 된다네요. (아마 noVNC 같은 개념일 듯)


또한 왼편 하단의 "View Permission" 이라는 단추를 누르면 Access가 정상 동작하기 위하여 설정>보안>개인보호 항목에서 
여러 항목을 허용해 주어야 하는데 그것에 대한 내용입니다.
파일 공유 탬을 눌러 특정 파일을 선택하면 해당 파일을 얼마동안 몇번, 암호보호로 열 수 다운받을 수 있도록
설정 가능하네요. 전체 공유 링크는 패러렐즈가 URL로 제공합니다.

설정 부분입니다. 디폴트로 "Lock this computer when working remotely" 가 체크되어 있는데,
이것은 원격에서 Access로 제어를 하게되면 자동으로 이 맥북은 잠기라 하는 것입니다.
보안을 위해서도 잠그는게 좋겠지요.

이 정도면 사용 준비가 모두 마무리 되었습니다.
이제는 여러 Access 클라이언트에서 접속가능한데 오늘을 아이패드에서 접근하는 것을 보여드리겠습니다.

아이패드에서 패러렐즈 Access를 설치하고 실행하면,

패러렐즈 로그인 정보를 넣으면 다음부터는 자동으로 해당 계정으로 로그인 가능합니다.

자신의 계정으로 Access 로 접근 준비가 되어 있는 컴퓨터가 보입니다. 즉, 여러 대에 Access 를 설치해 놓고 들어갈 수 있다는 것이지요.

살아있는 것을 선택하고,

로그인 하기 전에 좌측 상단 중간의 설정을 눌러 전체 설정을 제어할 수 있습니다.

접속이 성공하면 처음 뜨는 화면은 새롭게 실행할 앱이 보입니다. 마치 아이패드나 안드로이드에서 앱을 선택하는 것처럼
보이네요.

우측상단의 겹친 네모 아이콘을 누르면 하단에 현재 실행되고 있는 앱들이 보이는데 여기서 작업할 것을 선택하면 됩니다.
실제 맥에서는 멀티 태스킹으로 동작하고 있지만 아이패드에서는 한번에 하나의 앱이 최대 화면 표시로 동작하는 것처럼
느껴지는데 아이패드나 안드로이드에서는 이게 더 직관적이라 생각됩니다.

앱 중에서 메일 앱을 돌리다가도 오른편의 동일 아이콘을 눌러 다른 앱으로 이동할 수 있습니다.

사파리를 돌리는 모습니다. 한영 전환 역시 일반 아이패드 키로 잘 동작했습니다.

이번에는 패러렐즈에서 돌고있는 윈도우10 VM을 돌리는 모습입니다. 역시 한영키 잘 동작합니다.
(이런 원격 연결 중에는 간혹 한영전환이 잘 안되는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데비안 계열의 구름 공개형 OS도 VM으로 잘 작동합니다.

론쳐 아이콘을 눌러 새로운 앱이 뜨는 화면에서 우측 상단의 "+" 아이콘을 눌러 새로운 아이콘을 띄울 앱을 선택할 수도 있고 새로 찾아서 선택할 수도 있겠네요.

마우스는 한손 탭이 마우스 왼쪽 클릭, 두손 탭이 마우스 오른쪽 클릭, 탭해서 이동으로 스크롤 입니다. 창 이동이나 크기 조종과 같은 드래그&드랍은 한손 탭을 한 상태에서 기다리면 확대 창이 뜨고, 이 때, 동그란 원이 완성되도록 기다리면 (약 5초) 드래그 할 수 있는 모드로 변경되고 이동 후 놓으면 됩니다.

왼쪽 상단의 폴더 아이콘을 누르면 특별히 다음과 같은 파일 창이 나타납니다.

마치 원격 맥의 파인더가 나타난 것 같네요.

퀵타임으로 화면 녹화한 것을 퀵타임으로 열어 보았습니다.

다른 영화 파일도 IINA 앱으로 열어보았는데 네트워크 환경만 좋다면 볼 만할 것 같네요.


이것으로 간단한 패러렐즈 Access 원격 제어 솔루션을 살펴보았습니다. 

이번 블로그는 특별히 패러렐즈의 번들 프로모션에서 연락이 와서 해당 블로그를 같이 오려보는데요,
관심 있으신 분들은 이런 프로모션을 확인해 보시기 바랍니다.



어느 분께는 도움이 되셨기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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