Z4 E85와 구루 E3T 전기자전거로 출퇴근 하기

산본 집에서 강남 차병원 근처로 출퇴근 하는데 있어
대중교통으로만 이용한다면 집에서 버스 지하철 2번 갈아타고 하는데
못해도 1시간 40분 정도는 잡아야 합니다.

그런데 선바위 공영주차장에 월3만원에 주중 주차를 하고
선바위에서 전철 또는 전동킥보드나 자전거를 이용해서
언주역 부근 회사까지 출퇴근을 하면 경우에 따라서는
1시간에서 1시간 10여분 정도로 시간이 단축됩니다.

그래서 한동안 전동 킥보드를 이용하기도 했었는데
결정적으로 6킬로 정도 구간의 양재천 자전거 도로를
전동킥보드가 법적으로 허용되지 않는다는데 문제가 있습니다.

그래서 3월달에 미국 출장중에 미리 전기자전거를 알아보고,
그루 E3T 전기자전거를 구입했습니다.
브롬튼이라고 접는 것으로 유명한 자전거가 있는데 이 접는 특허가
스트라이다와 마찬가지로 풀렸다 합니다. 
그래서 동일하게 접는 방식의 소위 짝퉁 자전거들이 많이 나왔는데
그루 자전거라는 곳에서 동일 방식의 접는 것에 전기 모터를 달은
모델이 나와 그것을 구입해서 타고 다니려 구입했습니다.

Z4 E85 차는 그 이후에 4월20일 경인가 구입했는데,
그 트렁크에 이 전기자전거가 들어갈까? 하고 궁금했는데
딱 들어가고 가방 넣을 정도로 남더군요..

그루 E3T 전기자전거는 앞에 모터가 있고 5단 PAS 모드와
쓰로틀 모드가 있는데 보통 PAS 5단 놓고 다니면
시속 25킬로 정도의 속도로 크게 힘 안들이고 다닐 수 있었습니다.
내장 3단 기어인데 국기원 부근 고바위에만 1단 놓고 나머지 
대부분은 3안 기어로 다닙니다.
이 자전거의 가장 큰 단점은 브레이크가 잘 안 듣는다는 것입니다.
물론 양손 임을 꽉 주면 서기는 하는데 미리 밀리는 것을 예상하고
브레이킹을 해야 합니다.
최근에는 브레이킹 부분만 손을 본 E4 다음 버전이 나왔다는 .. T.T

Z4의 사제 4P 브레이크로 너무 잘 서다가 상대적으로 안 선다라고
느낄 수도 있겠네요.. T.T

다음은 며칠 동안 출퇴근 때 찍었던 사진으로 간단 설명을 해 봅니다.

공영 주차장도 지하철역과는 좀 멀더라도 혹시 모를 새똥 등을 피하기 위하여 다리 아랫 부분에 주차합니다.
자전거를 꺼낸 모습입니다.

평소 트렁크에 있었던 세차 용품 등은 따로 집에 보관하고 이렇게 넣으면 딱입니다.
양 옆으로 가방 넣을 공간도 있습니다.
안에서 따로 돌아다니면서 내장 플라스틱을 긁는것 같았는데 바로 앞 부분에만 헬맷으로
받쳐주니 괜찮더군요.

뭐 이렇게 다니면 왠만한 곳은 다 다닐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헬멧 보안경 등은 모두 전동킥보드 타던 것을 그대로..

양재천의 뷰가 아주 멋집니다..

이 비슷하게 생긴게 관상용 양귀비 아닌가 싶은데요..

출근길이 바쁨에도 꽃이 너무 이뻐서.. 

선바위에서 약 2킬로 지나온 지점 같습니다..

우리나라는 정말 일이년 지나면 안 보이던 아파트도 저렇게 보이네요..

이 양재천을 선바위 부터 6킬로를 타고 양재2교까지 가서 다시 3킬로의 시내길을 북쪽으로 가면 언주역이 나옵니다..

선바위 시작부 입니다..

다시 시작부 였던것 같네요..

사무실에서는 완전 접은 상태로 놓고 있으면 됩니다.

배터리는 몸통의 휜 부분에서 휜 막대처럼 생겼는데 오르막 포함 20킬로를 왕복하고 나니 40% 정도 소모되는 것
같았습니다. 전동 킥보드 들이 70~80% 소모되는 것에 비하여 역시 PAS 방식이라 전기가 덜 드는 것 같네요.

요즘 다시 코로나가 유행할 조짐이 생기고 여전히 9호선은 출퇴근에 만원이고 한데,
특별히 날씨만 이상하지 않다면 이렇게 차와 자전거로 출퇴근 하는 것도 괜찮은 것 같네요..


어느 분께는 도움이 되셨기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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