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윈도우XP] 레노버 X300 설치기 Computer Tip

제목을 보면 아주 새롭지 않은 이상하게 들릴 수도 있다.
그만큼 지난 2년동안 내 X300에는 우분투가 정상으로 잘 돌고 있었는데,
최근에 다시 XP로 회귀를 했다. 여러가지 이유가 있는데
그 중 버추얼박스를 이용한 작업 중 USB의 정상 동작이 그 중 하나였다.
그래서 옴니아와의 싱크 문제도 있고 등등...
XP로 안정화를 시키는데 조금 시간이 더 들었다.
이제 그것의 몇가지를 기억하고, 다른 분들이 혹 도움이 될까 적어본다.

1) 디폴트 XP로 설치 후에 X300용 드라이버 중 필수 드라이버 일부와
ThinkVantage 프로그램 중 지문인식 소프트웨어만 설치했다.

위와 같이 모든 드라이버는 잘 잡혀있음을 알 수 있다.

2) 아래와 같이 최근에 정리된 프로그램 목록이다.

혹 여기서 더 설치될 것이 있지만, 노턴 고스트를 이용해서 하시라도 전체 시스템에 영향을 미칠 경우,
다시 원복할 준비가 되어 있다.

각각 설명을 하면 다음과 같다.

2.1) 필수 유틸
  • 한글 Putty : ssh 접속, serial 접속, SSH 터널링 등을 위해 필수 적으로 사용하는 유틸리티
  • 아래 한글 : 아직도 공공 프로젝트 등 여러 프로젝트를 하는데 아래 한글을 많이 사용하므로 필수
  • AutoHotkey : 애플 키보드를 xp에서 사용하려다 보니, 어쩔 수 없이 키보드 맵핑이 필요했다. 이것을 위하여 사용.
  • cwRsync : rsync를 이용하여 외장 하드에 주기적으로 예약작업으로 백업을 하는데 그것을 위하여 필요
  • MS Office : 워드, 엑셀, 파워포인트 등의 MS Office 작업군
  • Nero : CD 굽기 필수 유틸
  • Snagit 9 : 화면 캡쳐를 위해서 필요
  • SUN VirtualBox : linux jeos 가상머신. 또는 뱅킹이나 인터넷 Active-X를 위해서 별도의 XP 샌드박스를 구축하기 위해 사용
  • tortoiseSVN : Subversion 버전 제어를 위하여 필요
  • UltraISO : ISO 자체를 편집하기 위하여  필요
  • Vim 7.2 : 모든 에디터 보다도 VI가 제일 익숙하므로 필요 (실지로도 명령을 잘 인지하면 Emac 말고 가장 막강한 에디터임)
  • VirtuaWin : 윈도우XP에서도 가상으로 화면을 구분하여 작업을 하기위한 가상데스크탑을 구성
  • WinSCP : Putty의 pscp.exe를 이용해도 되지만 GUI를 위해서 사용. 예전의 ftp 대신 이용함
  • Adobe Acrobat 9 : 간혹 문서를 PDF 로 생성하는데 이용
  • Adobe Photoshop 7.0.1 : 역시 이미지를 처리하는데 두말하면 잔소리
  • Tomboy Notes : 우분투에서 사용하던 것인데, Linux용 .NET Framework인 MONO용으로 개발된 것이 거꾸로 윈도우로 포팅된 SW
2.2) 프로그램 관련
  • Eclipse : 통합개발 환경, 최근에는 FLEX RIA 개발을 주로 하는데 이용되는 IDE
  • IBM ILOG : elixir 이라는 FLEX 컴포넌트를 구입했는데 아주 유용하다.
  • MS Visual Studio 2008 : 주로 C#이나 C++ 개발을 위해 사용하는데 최근에는 거의 사용하지 않는다.
  • MySQL : 주로 Query Browser 이용
  • StarUML : 간단한 UML 그림을 위하여 필요했음
  • Wireshark, winpcap : 패킷 스니핑이나 덤프, 분석 등을 위해서 꼭 필요
  • UltraVNC viewer : VNC 원격데스크탑으로 작업하는데 필요
2.3) 기타
  • 곰플레이어 : 주로 동영상을 확인하는데 사용
  • ACD Systems : ACDSee Pro 2.0이 사진 브라우징에는 제일 인거 같아 사용
  • 구글 크롬 및 니켈-28 : 크롬 브라우저도 종종 사용하며 니켈은 국내 개발자가 만든 크롬 유용 플러그인
  • GPS Photo Tagger : 최근 구입한 아센 블루투스 GPS에 딸려온 유용한 사진 GPS 매핑 SW
  • Firefox : 메인 윈도우 XP에서는 MSIE대신 불여우를 주요 인터넷 브라우저로 사용한다
    (아예 MSIE 만 지원되는 사이트는 가급적 들어가지 않도록 노력하며, 정 들어갈 필요가 있다면
     VirtualBox의 가상 XP에서 들어가도록 한다. 이렇게 하면 대부분의 컴이 더렵히 지는 것을 방지할 수 있음)
  • photoWORKS : 사진을 batch JOB으로 가공하는데 꼭 필요한 유틸. 다음가 같은 순서로 사진 정리
    - 사진을 찍으면 카드 리더기로 무조건 PC의 임시 폴더로 복사
    - jhead.exe 를 이용하여 세로 사진을 lossless로 변환
    - photoWORKS로 웹에 올릴 것으로 batch job 가공
  • Skype, Google talk, MS Live Messenger : 채팅용 프로그램. 없애자니 허전하고 있으면 그리 좋은 줄 모르겠고...
뭐 이정도로만 있으면 작업하는데 크게 지장이 없다.

3) 설정 폰트

십년을 넘게 굴림체만 보았더니 식상했는데 비스타가 나오면서 공식적으로 사용한 MS의 맑은 고딕이 있었다.
그런데 그것도 요즘과 같은 작은 LCD 픽셀의 (X300의 1440x900의 픽셀이 13.1인치에 있은 경우 처럼)
맑은 고딕이 좀 가독력이 떨어지는 것이었다. 분명 비스타와 같은 폰트요 ClearType으로 힌팅을 함에도 불구하고
비스타보다는 XP에서 더 가독력이 떨어지는 것이었다.
그러다가 우연찮게 나눔고딕이라는 네이버에서 공개하는 폰트를 얻을 수 있었고,
또한 고정폰트폭을 위한 나눔고딕코딩이라는 폰트를 구할 수 있었다.

디스플레이 등록정보 > 화면배색 > 고급을 눌러 위와 같이 나오는 고급 화면 배색 창에서
모든 폰트 설정 부분을 나눔고딕 Bold로 주어 확인하니,

위와 같이 나타났고, 비교적 픽셀 자체가 작은 경우에도 가독력이 좋았다.

또한 아래와 같은 Putty창도,
이전보다 훨씬 보기 좋게 변했는데,

이는 Putty의 창>모양 에서 폰트를 나눔고딕코딩 10포인트로 설정하였다.

이것은 eclipse 또는 VisualStudio에서도 동일하게 적용하면 된다.

MS가 XP에 대한 공식 지원을 종료하였다 해도, 아직은 비스타 보다 훨씬
사용하기 편하고 더 낫다는 생각을 지울 수가 없다.

아마 윈도우7이 그런 생각을 바꾸게 할지 의문이다.


덧글

  • 가라불이 2009/09/05 21:27 # 삭제 답글

    x300보고 왔네요~

    1. xp에서는 배터리 구리다던데 어떤가요?
    2. 야아악간 많이 논점에서 떨어진 질문인데 eclipse 사용하기 쉬운가요? 초심자 입장에서요,...(java python 배우고있습니다~)
    3. " 또는 뱅킹이나 인터넷 Active-X를 위해서 별도의 XP 샌드박스를 구축하기 위해 사용"라고 하셨는데요
    금융 거래하실때에는 XP 위에 다시 XP 버츄얼 박스하시나봐요? ㄷㄷ 아주 철저하신것같네요!
  • 디모 2010/01/05 12:52 # 삭제 답글

    혹시 Elixir 어디서 구매하셨나용?? flex component 기능 중에 제가 꼭 필요한 기능이 있어서용..ㅎ
    혹시 아시면 메일 좀 부탁드려도 될까여?? mtsea5@hotmail.com 부탁드립니당 (--)(__)
  • 지훈현서아빠 2010/01/05 18:03 #

    한국 어도비에 문의해서 직접 구매했던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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