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08/15] 화양계곡 야영

올 여름 휴가는 화양계곡으로 잡았습니다.
우백회 마음님의 집이 그곳 근처에 지어지고 있는 것도 그랬고,
오랫만의 야영을 해 보기로 마음 먹었기 때문입니다.
텐트를 가지고 갔는데 자리를 못 찾아 고생을 하다가,
관리공단에서 운영하는 공간에 잘못 설치하여 마음 고생을 하기도 했습니다.
다음날은 화양구곡 금성민박에 예약을 해 놓은 상태였고,
첫날은 야영을 하기로 했습니다.

새벽같이 출발하여 열시도 전에 도착을 했습니다.

다행히 자리를 잡아 텐트를 치고...

뒤에 차 문을 저렇게 열어놓고 있었더니, 다음날 아침에 시동이 안 걸렸다는...T.T

물가로 출발!

하류쪽 물가에 도착하여...

물도 깨끗하고 넓었습니다

좋아하는 지훈

한편 현서도 좋아합니다

물에 또 빠진 엄마

아마도 까맣게 탈거 같은 현서의 얼굴...

그렇게 신나게 놀았습니다

한참을 놀다가 추운지 엄마 옷을 걸치고는...

신나하는 현서~

그래도 어느곳은 돌이 많아 위험하기도 합니다

카메라가 물어 젖으면 안되는데... 하면서...

아이들하고 같이...

열심히 물장구

진짜 열심히 물놀이를 하던 지훈

UFO 괴물이 쫒아온다~~

현서의 물장구

다시 베이스 캠프로 이동...

밥을 일찍 먹고...

정말 열심히 먹고 잘 놀았다... 하는 표정의 아이들

그 와중에 열심히 노가다하시고 돌아오신 분들과 같이 또 식사를...

에어매트에 거위자켓을 입고서도 추웠다는 엄마가 일어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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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지훈현서아빠 | 2009/11/02 15:18 | Family & Affairs | 트랙백 | 덧글(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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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clockwiz at 2009/11/09 19:14
차량 문을 열어 두었다가 도어램프등이 켜져서 방전이 되었나봐?
화양계곡 물 좋네. 지리산 보다는 어린이에게 잘 어울리는 선택이었던듯..
Commented by 지훈현서아빠 at 2009/11/10 06:44
엉, 몇시간을 열어두었더니 배터리가 금방 방전 되더만...
아이들은 재미있게 잘 놀았었던 거 같으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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