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8/28] 카메라 수리 후 동막천을 지나며 Family

그동안 밀린 사진 포스팅을 다시 시작합니다.
지난 여름 화양계곡으로 휴가를 다녀오면서 고장난 카메라를
분당 서현에 있는 캐논 AS 점에 맡겼다가 수리하고 돌아오면서
동막천을 지나면서 간만에 사진을 찍는데 날씨가 너무 좋았습니다.

서비스 센터를 나오며...

오리역 위에 사거리

그 바로 앞에 동막천으로 내려오면 이런 별천지가...

떨어지는 해가 아주 좋았습니다

무슨 이쁜 꽃들이 있을까 하며...

사람 키보다 더 큰 억새들이 강아지 풀 처럼 서 있었습니다

더 자세히 바라보면...

노을 햇살을 받으면 더 이쁩니다

추억의 징검 다리~ 한차례 비가 휩쓸고 지나가면 이렇게 흙탕물이 흘러 내려옵니다

자연은 그대로 아름답습니다

하나도 이쁘고 여럿이 있어도 이쁩니다

한 여름에 이런 푸르름을 상기해 봅니다

빨갛던 마가복 열매가 이런 색으로 변했습니다

퇴근하면서 오른편에 있는 파크뷰의 건물들이 왠지 낯설게 서 있습니다

신분당선 공사가 한창이었구요

외곽순환고속도로를 타고 산본IC로 들어오는 부근~

덧글

  • clockwiz 2010/01/06 10:35 # 답글

    내 카메라도 지난 여름 물을 먹어서 조금씩 속이 상해가고 있을 텐데 T.T
  • 지훈현서아빠 2010/01/06 10:54 #

    무조건 열심히 찍는게 답인거 같다...
    어차피 SLR이 디지털이 되고 부터는 완전히 가전 축에 속하니,
    시간이 지날 수록 더 좋은 기능에 더 좋은 제품이 판을 치고 말이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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