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X] 대쉬보드 길들이기 Computer Tip

맥을 사용하면서 윈도우와 틀린 여러가지 점 들 중에서 하나를 꼽으라면
"대쉬보드(dash board)"를 꼽을 수 있습니다.
아마도 "Command+D" 숏컷 키를 누르면 나타납니다.
그런데 이것을 잘 꾸미면 나름대로의 정보창으로 잘 활용할 수 있습니다.
원래 대쉬보드는 자동차의 계기판을 의미하는 것인데
계기판의 말 대로 운전을 하면서 정보를 한눈에 (몇초만에)
다 파악할 수 있어야죠~
그런 의미에서 대쉬보드에 잘 활용할 수 있는 위젯을 넣어두고
어디서나 그때 그때 필요에 따라 띄우게 할 수 있는 것이겠죠~

저는 익스포제 설정에 화면 좌측 하단에 대쉬보드를 설정하여 마우스를 항상 좌측 하단으로 움직이면 대쉬보드가 활성화 되게 만들었습니다.
Command+D 와 더불어 마우스로도 활용하면 활용도가 좋습니다.

일단 아래와 같이 대쉬보드를 띄우면 저의 대쉬보드가 나타납니다.

(1280x800) 해상도라 약간 큽니다.
주로 상단에는 시스템 정보를 나타내는 모니터를 띄우고 가운데에는 현재 시각과 날씨.
또 그 아래에는 계산기, 스두구, 오늘의 단어 가 있구요,
하단 왼편부터는 맨하탄의 거리풍경 (그냥 현재의 맨하탄 풍경을 볼 수 있다는 것에 마치 내가 CCTV를 보는 watch dog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오라일리 책 중에 검색, 위키피디아 중에 내용 검색 (아직은 영문<영국>만 되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하단 오른쪽에 있는 *NIX Manual 입니다. 주로 FreeBSD 관련 시스템이 있고 제가 잘 사용하는 우분투는 없고,
CentOS는 있더군요. 암튼 간단하게 명령을 주로 참고할 때 유용할 것 같습니다.

자 그러면 어떻게 자신만의 위젯을 꾸미는가 하면, 하단 좌측의 "+" 표시를 누릅니다.

그러면 하단에 위젯들의 목록이 나타납니다. 여기서 "Widget 관리..."를 누릅니다.

위의 관리기로 가져온 위젯들을 관리할 수 있구요, 여기서 "추가 Widget..."을 누르면,

위와 같이 위젯 사이트로 들어가는데 "Top 50"를 선택해서 쭉 보면 좋은 것들이 여럿 있구요,
관심있는 주제별로 들어가면 찾을 수 있게 분류가 되어 있습니다.
주로 donate를 받는 Freeware인데 가끔 데모 버전도 있습니다.
위에서 위젯을 선택해서 다운로드 받고 해당 위젯을 실행하면 자신의 위젯으로 들어옵니다.

시스템 모니터로 가장 잘 사용을 하고 있는 "iSTAT NANO"와 처럼 (상단에 CPU, Memory 등의 시스템 정보를 죽 보여주는 위젯)
여러 개를 동시에 활성화 할 수 있습니다.

iSTAT NANO인 경우 그 메인으로 가면,
위와 같은 선택창으로 바뀌는데 여기서 하나의 관심있는 모니터를 설정하면 됩니다.
또한 "i" 라고 상단 오른편의 아이콘을 누르면,

위와 같은 창으로 바뀌는데 업데이트 및 도네이션 도네이션 하라는 메시지가 나타납니다.

위와 같은 방법으로 자신만의 대쉬보드를 꾸미면 나름 편리하게 맥을 사용할 수 있을 것입니다.

아마도 내년에는 애플에서 맥을 위한 별도의 앱스토어 생태계를 꾸민다고들 하는데,
대쉬보드 위젯도 같이 판매되지 않을 까 생각됩니다.
그러면 현재 아이폰, 아이패드와 더불어 맥에서의 프로그램 및 대쉬보드 개발도
뜨거운 시장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최근에 NovaMind라는 마인드맵 프로그램을 이십만원 못되게 구입한 후로는
개발자가 아니라 소프트웨어 구매자로서 더욱 그런 생각을 갖게 합니다.
 

덧글

  • 피아트리체 2010/12/17 11:02 # 답글

    저는 대쉬보드에 좀 많이 열어놓으면 느려지는걸 느꼈는데, 혹시 그런 부분은 없으셨나요?!
  • 지훈현서아빠 2010/12/17 11:40 #

    글쎄요...
    CPU 모니터링을 해보기도 하고 하는데, 별 차이는 없어 보이던데요?
    참고로 2010년 6월에 구입한 MacBook Pro 13" 입니다.
    즐거운 하루 되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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