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X, Ubuntu] 포토웍스처럼 사진을 배치작업 처리하기 - Phodo Computer Tip

그동안 사진을 정리할 때,
윈도우를 사용했던 이유는 포토웍스
라는 프로그램을 사용했기 때문입니다.

GDI+ 라이브러리를 이용해서 만드신것 같은데 직관적인 심플한 인터페이스와 배치 작업의 장점 때문에 이용했었지요.

Jhead의 -autorot 를 이용하여 사진을 돌린다음, 리사이즈를 하고 프레임을 얹고 애노테이션을 넣는 것을
하나의 작업으로 하니 수월했던 것이지요.

OSX에서 유사한 작업을 찾다가 결국은 비슷한 작업을 하는 것을 만들게 되었습니다.
PhoDo (포도)라고 이름을 지었고 Photo Do 의 약자의 의미로 사진 배치작업을 의미합니다.

아직은 Command line으로 되어 있지만, 나중에 시간이 되면 GUI를 붙이면 될 것 같습니다.
짬짬이 만 하루 정도 소요가 되었는데, 역시 파이썬의 막강함 때문에 가능했던 것 같습니다.

1) 설치

일단, phodo 는 exif, jhead, convert, montage 라는 네 개의 명령행 프로그램을 이용하여 동작합니다.
위의 프로그램의 개별 설치는 다음과 같습니다.

1.1) OSX 필요 패키지
$ sudo port install jhead exif ImageMagick
(참고: macport 를 설치하려면 xtool 개발 관련 패키지를 설치하고 macport 를 설치합니다)

1.2) Ubuntu 필요 패키지
$ sudo apt-get install jhead exif imagemagick

1.3) python 코드 다운로드

1.4) 실행 권한
$ mkdir ~/sbin
$ vi ~/.profile
export PATH=$PATH:$HOME/sbin
$ . ~/.profile
$ mv phodo.py ~/sbin
$ chmod +x phodo.py

2) 실행
원본 사진이 있는 곳에 가서 phodo.py 를 실행시킵니다.

위와 같이 옵션이 있습니다.

일단 다 무시하고, 
$ phodo.py
라고 실행을 시키면 IMG*.JPG 사진 (하위 디렉터리도 모두 찾습니다) 목록을 찾고 
- 해당 사진을 1/4로 축소시키고,
- 축소한 사진을 필요에 따라 좌/우 90도 회전시키며,
- 프레임을 넣고 그 아래에 사진정보를 출력
합니다.
 
디폴트로 위와 같이 진행되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위와 같은 사진 폴더가 있었고 해당 위치에서 

$ phodo.py -k -l "by mcchae"

라고 명령을 내리면 약 3분 정도 배치 작업을 모두 마친 다음,

해당 폴더에 output 이라는 폴더가 생기며
그 하위 폴더로 해당 년도, (월요일부터 시작하는) 주 번호 아래에 각각 해당 시각으로 변환된 결과가 저장됩니다.

위와 같이 잘 변환 되었음을 알 수 있고,

또한 세로 사진도 변환이 잘 되었습니다.

TODO:
 - CROP / TRIM
 - Custom Frame
 - Custom Font/Color annotation
 - GUI

등이 있겠지만, 바쁜 관계로 일단 이정도로 사용하려고 합니다.

혹 도움이 되셨거나 더 원하시는 기능이 있으시다면 댓글을 달아주십시오.


덧글

  • clockwiz 2011/02/15 22:14 # 답글

    어떤때는 command line interface가 그리워져. 어떤 면에서는 더 편했던것 같기도 하구..
  • 지훈현서아빠 2011/02/15 22:27 #

    아마 요즘 사람들은 이해 못할듯...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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