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02/26] 왕송저수지, 의왕자연생태학습장 Family

겨우네 움츠렸던 날씨가 조금 풀리기 시작하면서,
우리 식구들도 오랫만에 근처 왕송저수지와 의왕자연생태학습장을 찾았습니다.

날이 따뜻해지면 추초앵무도 베란다로 나갈 것입니다.

지훈이는 어렵게 장만한 아이팟에다 아빠가 필요하다고 탈옥해서 블루투스 GPS로 연결하여 나가 봅니다.

날이 많이 따뜻해 지고 있습니다.

얼었던 저수지도 녹고 있습니다

생태학습장도 오랫만에...

지훈이도 좋아합니다.

예전 현서가 말도 못할 때 여기와서 뛰어 놀았었는데 이제는 날고 있습니다 ^^

뭔가 아주 자연스러운 스냅사진이 되었네요~

겨우내 춥다가 이런 봄의 향연을 보면 자연의 신비가 생각납니다.

토끼등이 있는 동물원은 구제역 때문인지 이렇게 막아놓았네요

엄마랑 현서가 모델하고 있는 동안 지훈이는 아이팟으로 사진 찍는다고 정신이 없습니다.

이렇게 보니 현서가 점점 엄마를 닮아가고 있다는 느낌이 드네요~

앞동산에 이렇게 무덤이 있었네요~

가시가 박혔다고 잠시...

의왕시자연학습공원 이 정식 명칭이네요...

잔듸 운동장을 지나며 엄마랑 가위바위보 놀이를하는 현서

저 손잡이를 들면 뭐가 나올까요?

주위에 새들이 떼를 지어 날라다니고요~

사진을 뒤집으면 이렇게 보이는 까닭은??

해마다 몇번이고 찾아오지만 올때마다 반겨주는 곳입니다~
(가족들과의 행복한 느낌이라 그런가 봅니다)

후문에 위치한 이 건물은? (화장실인데 멋지게 생겼네요)

철새들인것 같은데 이제 따뜻해지면 북쪽으로 가나요??

갈매기와는 사뭇 다른 날개짓입니다

떼를 지어 어디론가 날라갑니다~

덧글

  • clockwiz 2011/04/02 21:58 # 답글

    물에 비친 반영 사진 보고 깜짝 놀랐음. ㅉㅉㅉ
    딸은 아빠를 점점 아들은 엄마를 닮아가고 있는것 같다..^^
  • 지훈현서아빠 2011/04/03 08:28 #

    엉, 놀라기는 왜?? ^^
    그런가? 하긴 몸매는 그렇게 닮아가고 있는게 맞기는 한데...
  • clockwiz 2011/04/04 15:30 #

    맨처음 본 순간 색감이랑 기타 느낌이 아주 새롭더라구. 좀 들여다 보고 물을 찍고 뒤집었구나~ 생각하게 되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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