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두대간] 제16구간 <저수령~죽령> 백두대간

5월달의 백두대간 코스는 저수령에서 죽령까지의 구간 입니다.

2007년 1월27일 대간을 시작했고, 중간에 2년 정도의 쉼이 있었음에도
계속하여 우리 나라의 등줄기를 밟아 지나간다는 것이 회수를 거듭할 수록,
남은 부분이 더 한 부분보다 줄어듬에 따라 더 애착을 갖게 되었습니다.

이번에는 EOS 5D에 표준 50mm F1.8 기본 렌즈만으로 찍었었는데,
CF-II type SDHC Card 어답터를 꼽아 사진을 찍다가 이 어답터의 문제 때문에
남은 사진이 한장도 없었습니다.
할 수 없이 급한데로 아이폰 3Gs 로 찍은 사진을 올려봅니다.


5월달의 16구간 코스 였습니다.

도상거리 20킬로 정도 되는군요~

다음은 마구니님이 보내주신 일정입니다.

일 시 : 2011년 5월 14일 (토요일, 당일)


장 소 : 저수령~죽령 (거리 도상 20 Km)


일 정 : 

05/14 (土)

서울/대전 출발(03:00) - 저수령(06:00) - 촛대봉(06:30) 시루봉(07:00) 배재(08:00) 흙목(09:00) 뱀재(10:30) 묘적령(11:30) - 묘적봉(12:30) 도솔봉(13:30) 삼형제봉(14:30) 죽령(16:30)

* 죽령~저수령 : 택시 3만원 (대강 개인택시 011-485-2911, 043-422-0004)

[출처] <백두대간 제15차 > 작은차갓재→황장산→폐백이재→벌재→문복대→저수령|작성자 dragonhan


준비물


개인: 개인 장비(모자, 방한/방풍의, 장갑, 등산화,…), 점심(도시락 또는 김밥), 

생수, 행동식(과일, 떡, 빵 등)



교통편 : 승용차(2대)



회  비 : 3만원



할미꽃이 싸리재 지나 무더기로 피어 있었습니다. (무덤가가 아닌데도 있더군요)

연인산에서 배경 화면을 찍었었던 그 식물 같습니다.

아마도 싸리재 부근에서 휴식을 취하며 찍었었는듯...

할미꽃이 지고 나서는 이렇게 팥뿌리 같은 것이 나타나는 군요.

네모님의 계란을 먹고 계시는 마구니님.

묘적봉에서 잠시...

휴우... 십여개의 봉을 넘어야 하는 가운데 8번째 정도의 제일 높은 도솔봉

도솔봉

인물 사진으로 제가 찍혔군요...

사진이 작아 잘 보이지 않지만 저 멀리 소백산 천문대가 보입니다.

죽령을 거의 일이킬로 남기고 만난 샘은 정말로 시원했습니다.

드디어 죽령 도착!

죽령 옛길 안내~

감사하게도 죽령 도착지점에 바로 주막이 있었습니다.

시원한 인삼 막걸리로 커허!

죽령 주막의 메뉴판

죽령주막 주인분의 따님이 예전에 인삼아가씨로 선발되셨군요~ ^^

대전의 LKB 님은 곰취를 따로 구입하셨습니다.

칼국수도 따로 시켰는데 막걸리로 알딸딸하고 몸이 고생한 상태라 제대로 못 먹었습니다.
그래도 예전 할머니가 끓여주시던 그 맛이 ... 그대로~

지난번 부터는 차를 한대만 시점에 두고 도착해서는 같은 태시 기사님께 연락드려 시점으로 되돌아 갔습니다. 삼만오천원에
시점으로 되돌아가는것이 시간으로나 도착해서 잠시 쉬는 것을 생각하면 훨씬 이득이었습니다.
(고치령까지 다니신다고 하여 결국 다음 구간까지 기사분께 연락을 드렸습니다)

수고들 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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