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집 애플 제품들~ Family

2009년 12월4일 경 아이폰3Gs가 KT를 통해서 우리나라에 최초로 발매된 다음주에
당시 KT에 다니시고 있던 분을 통해 아이폰을 구입했습니다.
맨 처음에 아이폰만 가지고 있다가
맥미니를 구입하여 현재는 집에서 사용하는 컴퓨터가 되었고,
2010mid 맥북프로13"를 구입하게 되었습니다.
거기에 따라붙은 애플 블루투스 키보드, 매직마우스, 매직트랙패드, LED 시네마 디스플레이 등을 구입했고,
아이패드가 나오고 한달 후 일본에서 발매되기 시작할 때 어렵게 손에 넣었습니다.
뒤이어 지훈이가 용돈모아 아이팟터치4세대를 구입하였습니다.
또한 제 꼬임에 빠져 애들엄마도 아이폰4로 교환을 했네요..
자질구레한 악세사리로는 애플스토어에서 판매하는 젠하우져 이어폰과
애플 충전기세트 (충전기 + 충전배터리6개)가 있네요.

어제 월스트리트저널에 나왔던 애플과 버핏의 후광효과라는 기사와 같이 
하나의 애플제품을 구입해서 사용해보고 다른 것도 좋을 것이라는 가정하에
구입을 하면 할 수록 사용자의 입장에서 더욱 매력을 느끼게 하는 그 무언가가
있는 것 같습니다.

남들에게 제품이라고 무엇가를 만들고 있는 사람으로서
무척이나 배우고 싶은 덕목인데 이게 생각처럼 쉽지가 않네요...

유실된 박스들도 꽤 있지만, 남은 막스들을 모아 이렇게 쌓아보니 왠지 뿌듯한 느낌이 든다는...
(물론 이걸보고 어이구 내돈이야~ 하시는 분도 계시겠지만서두... &^^&) 

엄마의 아이폰 4 포장. (아이폰3는 아이들이 뜯어다가 장난감 아이폰 만든다고 없앴네요...)

터치의 포장이 거의 매직마우스의 포장과 유사했군요...

저한테는 그동안 투자했던 수십 개의 마우스, 트랙볼, 트랙패드들의 "종결자" 입니다.

이제는 역사의 뒤안길로 사라져가고 있는 아이패드1 입니다.

그동안 사용했던 삼성, LG, IBM, HP, Lenovo 등의 어떤 노트북이건 일년 지나면 중고티가 팍팍나고는 했었는데,
맥북프로는 그렇지 않습니다. 종종 관련자료를 찾다가 5,6년 이전의 맥북을 사용하고 계시는 분들의 포스팅을 
보고는 하는데 특히 알루미늄 유니바디로 되어 있는 위의 모델은 14개월째 사용하고 있는데 사용할 수록 손에
익어가는 느낌이랄까요...

현서가 이거 입고 친구 둘과 같이 영어동요대회에 나가서 최우수상을 받았네요~

간만에 상을 받아 기뻐하는 현서입니다.

또한 지난번 부안청자박물관에 들려서 아이들이 만들었던 청자 중, 현서 것 입니다.

이건 지훈이가 만든 것 입니다. ^^

덧글

  • clockwiz 2011/09/01 17:27 # 답글

    대단한 애플. 뭉텅뭉텅 돈쓰게 만들고 그 이상 만족감을 주는걸 보면.
    ㅋㅋ 나도 가지고 있는거 몇개 보이네.
    청자작품 보고 깜짝 놀랐음~ 굿잡~
  • 지훈현서아빠 2011/09/01 19:38 #

    왜 그런 거 잘 알지?
    허잡한 등산용품을 고장이 나건 맘에 안들건 서너개를 사서 버리다가 좋다는 거를 이용해보니
    첨부터 좋은거 하나만 있었으면 되었는데... 하는 느낌.
    위에 있는 거 비용의 두배는 더 주고 샀던 물건들이 있는데, 이제는
    애플것으로 만족을 하게 되니 이게 훨씬 더 경제적이라는 생각이 드는 것과 마찬가지 아닐까 하네...
    청자는 아이들이 부안청자박물관 선생님들과 개인교습하면서 만든것이라 이런 좋은 결과가 나오지 않았나 싶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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