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08/20] 영종도 황해칼국수 선녀바위 Family

8월20일에는 영종도를 가 보았습니다.
산본에서는 외곽고속도로를 타고 일산방면으로 몇 킬로 달리다보면
제3경인고속도로가 나옵니다. 톨을 두번 지나고 계속 직진만 하면
인천대교를 지나 영종도에 도착합니다.
유명하다는 황해칼국수에 들려 칼국수를 먹고는 오랫만에
선녀바위를 들려보았습니다.
예전과는 다른 모습으로 좀 넓어진 느낌이 들었습니다.

대구에서 올라오기 전에 막내이모네의 민수와 민수 엄마 아빠

똘망 똘망 합니다~

엄마가 어디선가 유명하다는 이야기를 들었다고 하여 바로 찾아간 곳.

줄을 삼사십분 기다리는 동안 동네 과일도 구경하고..

드디어 나왔네요. 칼국수 1인분에 7천원, 산낙지 추가 15,000원 전복추가 4마리 14,000원 이었습니다.
칼국수 3인분에 전복추가를 했습니다.

반찬이 깔끔했고 나름 해산물이 많이 들은 칼국수를 먹었습니다.

거기다 아이들은 팥빙수까지...

오랫만에 찾은 선녀바위 입니다. (2000년도 영종도에 배타고 들어가서 데이트를 했던 추억의 장소입니다 ^^)

평상이 새롭게 생겼군요...

누군가가 십일년저의 우리들 처럼... ^^

모녀가 낚시하는 곳 옆에서 바닷물에 발을 담궈 봅니다

바위를 보면 좋아하는 현서는 우리도 올라가 보자며... ^^

이제는 '우리도 저렇게 좋은 시절이 있었지...' 합니다~

바위위의  현서

물이 빠져서 그런가 차들이 들어와있군요~

모녀지간

모자지간

그렇게 선녀바위를 돌아나옵니다

이렇게 굵은 밧줄은 처음보네요~

잠깐 차를 세우고, 공항에 비행기 구경도 합니다

다시 인천대교를 건너 돌아왔습니다



덧글

  • clockwiz 2011/10/07 13:19 # 답글

    영종도가 추억이 어린곳이구나.^^ 바위위 사람들도 10년 뒤에 와서 찾을 추억을 새기고 있었겠군. 세월은 유수와 같다. 돌아볼 추억을 많이 만들어야 할듯.
  • 지훈현서아빠 2011/10/07 18:02 #

    맞어! 특히 식구들과 같이 하는 소중한 추억은 돈주고도 바꿀 수 없는 거 같아...
    그런 점에서 가은네는 우리보다 더 소중한 추억이 많은듯...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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