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10/02] 10월의 선녀바위 근처 바닷가 Family

올해는 가을에 영종도를 많이 찾았습니다.
일요일 오후에 출발을 해서도 안 막히고 갈 수
있다는 장점이 있구요, 쉽게 자리만 펴면 캠핑사이트 같은 곳을
구할 수 있는 찾기에 쉽지 않은 좋은 자연 경관을 가지고 있습니다.

선녀바위에 잠시 들려.... (지훈이가 멀리서 무엇을 하고 있나요?)

선녀바위로 들어가는 남쪽도로에 이렇게 해안가가 있습니다

날은 해에서는 덥고 그늘에서는 시원한 가을날씨였습니다

바람이 많이 불었다는...

아무곳이나 자리를 펴고... 쉬어보아요~

아이들 엄마 아빠는 모두 게도 못 만지는데 아이들은 잘도 가지고 논다는...

뭐를 저리 열심히 하는지... 이럴 때 부모님들 하시는 말.. "저렇게 공부를 재미있게 했으면... ^^"

푸르른 하늘과 갯벌사이에 쉬는 맛이... (그늘막만 제대로 세웠으면 좋으련만~ ^^)

열심히 놀다가...

라면 끓여 점심으로 먹고...
(점심으로 라면 먹기 전에 옆집네 아저씨 아주머니가 주신 잡았다며 주신 망둥어 회 버무림과 소주 한잔을 얻어 먹었네요)

열심히 달려 슬라이딩 순간의 현서~

아이들 열심히 놀고 있는데 옆집에 캠핑장비를 제대로 갖춘 가족이 자리를 잡았네요~

게인지 망둥어인지를 잡는다며... 

하늘색이 끝내줍니다

저 컵과 병에는 무엇이 담겨 있을까요...

신나게 노는 아이들을 바라만 보고 있으도 행복해 집니다~

게랑 같이 놀다가 집아 가면서 다시 돌려보내주었습니다~

이제는 그늘에 있으면 춥다며...
(야전침대에 침낭까지 있어야 되는데... ^^)

누가 저 하늘에 하얀물감으로 그림을 그렸을까나...

놀던 게들은 집으로...

화장실 간다고 들린 인천국제공항 ^^

온 김에 일년에 서너번 정도 먹는 햄버거를 먹어 보아요~

11월에는 엄마가 출장을 가신다는데... T.T

오늘도 비행기는 쉴새없이 뜨고 내립니다...

덧글

  • clockwiz 2011/11/17 12:17 # 답글

    경치 좋네. 86년에 용유도 가는데 3시간 걸렸는데 이젠 영종도라 붙고 영종도는 2개의 다리로 육지와 연결이 되었네. 4반세기가 지났구나!
  • 지훈현서아빠 2011/11/17 15:01 #

    그치??? 세월 좋았졌어~
    담에 승봉도에서 했던 것처럼 저 해변에 두식구 모여 훈제 한번 해 볼까나??
  • clockwiz 2011/11/17 17:55 #

    ㅋㅋ 춥지 않을까?
  • 지훈현서아빠 2011/11/18 10:11 #

    결국 또 장비가 좋아야 하는 것일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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