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10/16] 주말 영화보러 오리 다녀온날 Family

10월의 중간 일요일에 리얼스틸 영화를 보았습니다.
SF를 좋아하는 엄마아빠 따라 아이들과 같이 보았습니다.
영화를 보고 동막천도 거닐다 왔네요~

아직 은행잎이 이렇게 푸릇푸릇한데 바람이 불어 떨어졌군요

분당 너머가는 구길을 따라가다 운중농원 앞에서 잠시...

잠시 운중 저수지에 들려봅니다... 바람이 장난이 아니었습니다

아직은 가을이 시작되는 듯한 산의 모습입니다

90년대 많이 드나들던 이 곳이 서판교 끝자락이 될 줄이야~

잠시 바람부는 호수에 돌을 던져보는 지훈

다시 둑방 위로~

현서가 확실히 나이가 들 수록 꾸미는 것을 좋아 하는 것 보니 영락없는 소녀입니다~ ^^

운중저수지를 떠나며...

서브웨이에서 점심을 먹고, 리얼스틸 영화를 재미있게 보았습니다.

동막천 산책을 나와서...

탄천 방향으로 걸어보았습니다

물이 저렇게 얕아 걸어갈 수도 있겠다...

영풍문고에 들려 책을 한권 샀네요~

억새 숲에서 한컷

구미동에 송전탑이 지중화되면 지금보다 훨씬 좋을 듯 합니다

아이고 무시라 하며 건너는 징검다리

지훈군도 한컷

역시 책읽는 모습은 아름답습니다

지훈이가 찍은 사진

어둑 어둑 해지는 동막천변을 걸어가며...

돌아오는 길에 어느 아저씨의 색소폰 소리가 시원한 가을을 더 시원하게 해 주었구요,

다시 징검다리 건너 되돌아오는길

주차해 놓은 애플플라자로 되돌아 오면서 거기 동물병원에 있던 새끼 고양이가 애처롭게 보는 것 같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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