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04/15] 일주일간의 출장 배웅 Family

엄마가 지난번에 이어 독일 출장을 일주일간 다녀왔습니다.
어찌 저찌 일주일을 보내는데 엄마의 빈 자리가 크기만 했습니다.

배웅 나가는 날이 4월15일 이었네요.

빵까지 가지고 갔네요~ (언제 제대로 밥을 먹을 지 모른다며.. ^^)

집앞 산수유도 활짝 피었습니다.

해무가 또 많이 있었습니다.

금방 날이 개었네요

마치 산이 공중에 떠 있는 듯 ...

꼭 현서가 출장가는 것 같습니다.

현서랑 엄마랑~~

엄마랑 헤어지기 직전..

엄마랑 헤어지고 나서는 선녀바위 떨어진 곳에 차를 세우고,

예전 밥먹었던 캠핑사이트를 가 보았습니다.

해는 쩅한데 저 뒤에는 해무가 있는 날이었습니다

서해안 답게 물이 많이 들어왔습니다

그곳을 거닐다가..

배경의 해무가 아주 멋있었는데요...

그렇게 돌아와서 엄마없는 한주를 보냈습니다~

덧글

  • clockwiz 2012/05/19 20:46 # 답글

    예전에는 물 맑고 깊은 동해가 좋다고 생각했는데 언제 부터인가 아기자기하고 뭔가 이야기를 품은 듯한 서해가 좋아지더라구....
  • 지훈현서아빠 2012/05/19 23:58 #

    엉 난 워낙 물을 무서워해서 동해는 몇미터 이상 벗어나 본 기억이 별로 없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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