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05/02] 동네 철쭉동산의 오전 Family

올해는 딱히 사진을 못 찍었다고 투덜데다가,
급기야는 아이들 먼저 학교 보내고,
출근하기 전에 집사람과 같이 철쭉동산에 들려
사진을 찍어 보았습니다.

5단지에 차를 세워놓고 옆길로 돌면 바로 철쭉동산이 나옵니다

하지만 사진이 잘 나오기에는 너무 강한 햇볕이...

분비는 사람들 없이 찍어보았습니다. 올해는 어느 꽃이건 금방 피었다가 일주일을 넘지 않는 것 같습니다

공연도 하고 했었는데 저녁에도 별도로 가보지 못했네요

이제는 자신의 사진을 보고는 "왜 이렇게 늙었지?" 하고 놀랍니다 ^^

요즘 저 송전탑이 지중화 되느라 한창 공사중입니다~

아이들 없이 둘만 찍으려니 웬지 허전했지만...

어느 사진가가 사진을 찍는 모습입니다

올해 중, 가장 활짝 피었을 때의 모습 같습니다.

그나마 이렇게 블로그에 역사를 남겨놓으니 좋은 점이 많습니다~

계단위로 올라가면 작은 그네가 있습니다

약간은 역광인데...
(요즘은 여간해서는 무거운 DSLR 보다는 간편한 스파트폰이나 아이패드 등으로 사진을 찌고는 합니다만, 그래도 나온 결과를 보면
 역시나 무거워도 사진은 제대로된 카메라로 찍어야되! 라고 다짐하고는 한답니다)

때마침 유치원 아니면 초등학교 일학년 같은 꼬마들이 왔습니다

날이 너무 쨍해서 그런가 콘트라스트 또한 심합니다

사업조성기금이 들어갔군요~~

바로 그 옆에 이기조 선생의 묘가 있습니다.

약 삼십분간 휙 다니면서 찍은 사진이었습니다~

덧글

  • clockwiz 2012/05/29 19:35 # 답글

    또다시 철쭉동산에 철쭉이 만발했었군. 한해가 가고 또 시간이 갔네...
  • 지훈현서아빠 2012/05/29 20:15 #

    ㅎㅎ 그치? 거의 내가 느끼는 감정을 그대로 느끼고 있구만...
    그래도 해마다 변해가는 것을 찍는 재미도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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