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05/07] 동해안 마실 Family

전날 오죽헌에 들린다음 망상오토리조트에서 일박을 하고,
새벽에 추암일출을 보았습니다.

다시 숙소에 도착했더니 8시가 덜 되었습니다.
자고 있는 아이들 놔두고 집사람과 둘이서 산책을 하였습니다.
그 다음 아침을 먹고 오전 11시경 체크아웃을 하고는
강릉 부근을 해안을 따라 올라갔습니다.

꼭, 제주가 아니더라도 제주 분위기가 물씬 풍기는 동해안이
있다는 사실도 알았구요,
주문진에 가서 늦은 점심을 먹고는 집으로 돌아왔습니다.

이제는 신갈에서 여주까지 영동고속도로가 확장되는 바람에
예전보다는 훨씬 수월하게 강릉이나 동해를 다녀올 수 있었습니다.

돌아와서는 끝자락의 철쭉동산에 들려보았습니다.

아침 분위기가 차분하고 좋았습니다~

킨들 파이어 등과 같이 야외에서는 디지털 잉크를 사용하고 실내에서는 백라이트를 병행하여 이용할 수 있다면 정말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아침 해가 높아서 그런가 바다가 사뭇 다르게 느껴집니다.

고기잡이 어선은 아침일찍 어디엔가 다녀온 모양입니다~

오전11시에 체크아웃을 하고 국도를 타고 무작정 북쪽으로 조금 올라가다가 딸기 만원어치를 사고 들린 "연곡해수욕장" 앞의 송림..

이런 풀밭이 있어 소풍오면 정말 좋겠더군요.. (다만 이 당시 송홧가루가 노랗게 날리는 바람에 조금 고생을 했습니다)

원숭이나 박쥐도 아닌 것이 철봉만 보면 올라가거나 이렇게 매달리는 현서 ~ ^^

다만 아쉬운 점은, 철조망이 있어 그 앞에 열려진 곳으로 들어간다는 것이었습니다.

5월인데도 날이 상당히 더워졌습니다~ 바닷가에서 엄마랑 딸이랑~

해송 사이로 보이는 바다가 더 시원해 보였습니다

주문진을 약 삼킬로 앞두고 어느 작은 어촌에 들려..

방파제 낚시를 여러분이서 하고 계셨습니다~

날이 좋아서 그런가 바닷물이 더 깨끗해 보였습니다

심폐소생술 ...

방파제에서 바라본 해안가의 모습이 마치 제주를 연항케 했습니다

빨간 등대아래에서...

지훈이 보고는,  "훈아~ 여기서 360도 동영상 좔영!" 나중에 아이무비 등으로 클립을 편집하면 720p 멋진 추억이 될듯 하네요~

밥 먹으러 주문진 항에 도착

밥과 구이를 먹어보았습니다. 

아이들은 개불이 신기한듯..

돌아오는 길에 들린 어느 휴계소의 담쟁이..

현서는 열심히 흔들의자로 장난을 하고 있는 동안..

엄마는 인터넷으로 문제를 해결하고 있습니다~

집에 도착해서는 마무리를 철쭉동산에서 한다며..

올해는 전체적으로 활짝 핀 장면은 못 잡았습니다만..

다리가 없어.. 세 식구만~

이쁘게 꽃동산이 조성되어 있습니다

그래도 부녀사진으로 마무리를 해 봅니다~ ^^

일년에 서너번 가 보는 가족여행이지만 시간이 지날 수록, 소중한 추억으로 간직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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