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xus7 & AppleTV] 개봉기 Computer Tip

최근 넥서스7과 애플TV 두 기기를 손에 넣었습니다.
두 기기의 공통점이라면 현재 한국에서 판매하고 있지 않다는 점입니다.

넥서스7은 구글에서 만든 순수 젤리빈 안드로이드 OS가 들어있구요,
킨들 파이어와 같이 199불(8G) 입니다.
3G 모델은 없이 와이파이만 있는데 A-GPS로 네비게이션이 가능합니다.

애플TV는 최근 산사자에서 지원하는 Air-Display 기능이 지원되는
예전 FrontRow 와 같은 기능을 한데 묶어 놓았더군요.

다음은 개봉한 모습을 담아 보았습니다.

포장은 왼쪽의 애플TV와 넥서스7과의 포장을 뜯기전 모습입니다.

현서도 새 제품을 보면 좋아하는데...

이 넥서스는 포장을 뜯기가 뭐 하다고 악명이 자자하더군요

넥서스7 포장의 뒷면입니다

넥서서를 뜯어본 처음 보습니다. 뜯자마자 본체가 위에 있습니다.

다 해체한 모습입니다. 본체 위의 어답터는 110V->220V 돼지코를 붙였구요, 
이상한 것은 그냥 USB 5V 1A 출력이라 생각하여 애플거에 대신 꼽아보았는데
충전이 안되고 꼭 저 어댑터를 꽂아야 했습니다.

최초 설정화면 입니다.

설정을 마치고 난 다음의 홈 화면입니다.
안드로이 기기를 정말로 처음 접하는 것이라 뭐를 어떻게 해야 될지 몰랐습니다.
일단 저 오른쪽 아래의 플레이스토어에 들어가서 공짜 Naver, Naver Map, 김기사 Navi 등을 설치하였습니다.

저 하단의 이전, 홈, 최근 목록 (정확한 명칭은 모르겠네요) 단추는 빛새는 현상이 없어서 그런지 하드웨어 단추같은
느낌이 들었습니다.

저 상단에서 그어 내려오는 것은, 안드로이드가 먼저 했나요 아님 애플이 먼저 했나요?
(아니면 애플 탈옥 후 유틸인 SBSettings 가 제일 먼저 했나요? 특허 안 냈남... ㅎㅎ)

넥서스7을 보고 느낀점 입니다.

- 일단 7인치 크기에 1280x800 의 해상도가 꽤 훌륭한 품질의 화질을 제공합니다.
  (몇년 전만해도 800x480 정도의 픽셀을 사용하던 것에 비하면 말이죠..)
- 뉴아이패드 혹은 과거 아이패드 등에 비하여 한손에 잡고 있는 그립감은 확실히 좋습니다.
  버스 등에서 한손으로 들고 책을 보거나 영화를 보기에는 더 낫더군요.
- 구글메일, 구글플러스, 구글캘리더 등의 구글 서비스와 확실히 찰떡궁합입니다.
- 제 손이 이상해서 그런지 키보드 등을 칠 때에 확실히 눌려지지 않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 역시나 아이패드에 익숙해 져서 그런지 왠지 앱의 움직임이 약간 약간씩 지연되는 느낌이 있습니다.
  (그래도 네이버 지도와 같은 앱은 아이패드와 동일한 느낌이 드는 것으로 보아 프로그램 스킬 문제인가요?)

이상과 같이 넥서스 간단 개봉기 였습니다.

이제 애플TV의 옆모습입니다. 1080p Full HD가 당분간은 TV의 표준이겠지요?
(지금같이 애플이 레티나 디스플레이를 확대시켜간다면 1920x1080의 두배 정도로 또 TV 해상도가 커지지 않을까요?)

뜯기전 뒷모습입니다.
무슨 제품이던 간에 애플 제품과 다른 제품과의 차별을 여기 포장에서 부터 그냥 느낌으로 다가옵니다.

이 역시 뜯자마자 주인공이 바로 있습니다.

저 애플 리모콘은 전에 돈주고 샀었는데...T.T 하며...

그리고 아무것도 없이 그 아래에는 딸랑 파워 케이블 하나 있습니다.

결국 이런 모습이구요~

밑면 모습이구요

상단 모습입니다. 고급스러움 역시 애플임을 느끼게 되는데, 99불이라니...
(애플 리모콘 빼면 60여불 인거 같은데... 다른 애플 제품에 비하면 무척 싼 느낌입니다)

뒷면에는 파워연결부위와 HDMI 및 각광케이블 연결 단자가 있습니다.
광케이블은 홈씨어터에 연결하고 HDMI는 TV 혹은 프로젝터에 연결하면 됩니다.
(딱 제가 원하는 단자입니다)

랜케이블 연결을 위한 RJ45 단자가 있는데 무선을 지원하므로 무시하고,
TV에 연결하여 리모콘으로 AP에 연결하니 끝이었습니다.

산사자의 메뉴바에 보니 이렇게 Apple TV가 보이더군요.
연결하여 플레이를 해 봅니다.

나가수II를 통하여 알게된 소향이지만 그 전에 스타킹에 나왔었군요. 
맥북에서 유튜브 웹사이트의 소향 클립을 전체화면으로 플레이 하면서
에어디스플레이로 TV에 보이게 하였습니다.
뭐 5.1채널은 아니더라도 홈씨어터에서 소향의 노래가 나오는데
맥에서와의 다른 감동이 밀려왔습니다.

이제 프로젝터에서 플레이할 때 애플TV를 이용하면 익스트리머와 같은 별도 플레이어나 외장하드에 복사하는 등의 
번거로움을 벗어나 그냥 맥에서 플레이를 하면 될 거 같습니다.

이 다음에 QUMI Q5와 연동한 장면을 한번 올려봐야 되겠습니다.


어느 분께는 도움이 되셨기를 바랍니다...

덧글

  • 리오넬메시 2012/09/06 08:59 # 답글

    두제품다 완전 탐나는데요. 넥서스7을 지를까 말까 고민중이에요 ㅜ
  • 식용달팽이 2012/09/06 09:42 # 답글

    넥서스7... 애플빠지만 정말 한번 만져보고 싶은 아이템입니다. ㅋㅋ

    4K 해상도가 정착될 즈음에는 다시 4K에 맞춘 애플TV가 나오겠죠? 기대됩니다. ㅎㅎ
  • clockwiz 2012/09/06 11:17 # 답글

    넥서스는 GPS가 있구나. 탐나네~
    Apple TV는 Air display 외의 매력있는 다른 기능은 뭔지 궁금하네. iTunes store 자주 이양 해야 하는 거 아냐??
  • 지훈현서아빠 2012/09/06 14:05 #

    엉, 맥의 홈 공유 기능을 제공하여 맥의 내용을 예전의 FrontRow 처럼 보게 해주는 기능이 있음~
  • PFN 2012/09/06 12:00 # 답글

    1. 안드로이드 노티바가 먼저 나왔습니다.

    2. 넥7 오픈케이스 영상 보니 뜯기 진짜 힘들어 보이던데 쉽게 뜯으신것 같네요? 안어려우시던가요? ㅋ

  • 狂人Y君 2012/09/06 13:25 # 답글

    노티바는 안드로이드가 먼저입니다 특허도 이미 내져있구요 애플은 돈 안내고 사용하는거고
  • 지훈현서아빠 2012/09/06 14:04 # 답글

    그럼 결론적으로 애플로 노티바는 걸릴 수 있다는 이야기네요~
    사용자에게 편한 그런 것을이 exclusive 특허를 하면
    더 안좋은 곳으로 역행한다는 느낌이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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