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시간 : 2012/09/23 2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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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에 막내이모네 민수의 돌잔치가 7월15일에 있었습니다.





















큰이모와 오늘의 주인공인 민수와 언니들이 모여~

민수 외할머니가... 즐겁게 민수를 바라보고 계십니다

외삼촌네~ 세린, 대규

우리가족입니다~

막내이모와 함께

민수와 엄마가 함께~

오늘의 주인공 가족들~ (선영이 언니 빼고~)

저 오늘 생일이예요~ 하는 듯한 민수

큰이모와 함께~ 조바위가 쓰기 싫은가 봅니다 ^^

생일 축하 노래를 불러주는 언니들과 대규 오빠~

선풍기 선물을 하나씩 들고오는 주최측 측근들... ^^

돌잡이로 돈을 잡은 민수~ 부자되기 바랍니다 ^^

축가로 첨밀밀 노래를 부르는 세린이 언니와 같이 나와 율동을 한 대규 옵빠 ^^

가족사진~

가족사진2

큰이모네.. 현서(주현) 가 빠졌네요~

막내이모와 친구분들~

요즘에는 저렇게 꾸며 놓아야 하는 모양이군요~

수정이 이모와 민수

이젠 사진찍기 싫어하는 지훈이와 아빠~ ^^
그렇게 돌잔치를 끝내고 다시 열심히 달려 집으로 돌아왔습니다~~
덧글
기꺼이 다녀오리라.. 하는 마음으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