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08/04] 초막골 물놀이장 Family

올해는 한여름에 너무 더웠고,
여름 피서를 특별히 멀리 가지는 못했습니다.
대신 집근처 수리산 도립공원에 들어선 (?)
초막골 캠핑장이 있어서 그나마 주말에 
아이들과 같이 재미있게 놀수 있었습니다.
사람들이 많았지만, 캠핑사이트가 200여 군데나 되고
집에서 너무나 가까와 편리하고 좋은 점이 많았습니다.
(저녁에 봐서 잠자리가 불편하신 분들은 휘리릭 집으로 가면 되니까요)

오전에 외삼촌이 사이트를 마련해 놓았다 했습니다.

일단 아이들은 풀장에 들어가 놀고 있다고 합니다

이렇게 임시이기는 하지만 풀장이 마련되어 있구요

정식 오픈을 해서 그런지 화장실도 늘어났습니다

대규는 마침 풀장을 나가고 있었구요,

아이들은 정말 신나게 놀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사진찍는 아빠는 뒷목이 뜨끈 뜨끈해질 정도로 날이 엄청 더웠습니다

집 근처 산속에 이렇게 아이들 좋아할 만한 시설이 있다는 것에 가끔은 
특별시민들 하나도 안 부러워하고는 합니다~ ^^

현서가 안경을 벗으면 잘 안보일텐데도... 개구쟁이 현서

매 한시간 마다 휴식 시간을 갖습니다

한편 그 밖 자연 계곡에서는... 

한편 어른들은 너무 더워 그늘에서 더위를 피하고 있습니다

헐! 우리의 대규군도 물에 들어갈 준비를 했습니다 ^^

저 군디는 아무래도 지훈군의 것인가 봅니다 ^^

정말 시원하겠다... 하며 사진만 찍어줍니다 ^^

무슨 만화 주인공들처럼 ...

형아 누나들이... 대규랑 같이 놀아줍니다~


그렇게 놀고 저녁에는 타프 아래에서 숯불을 떼고, 저녁을 먹고, 집으로 철수했네요~

덧글

  • clockwiz 2012/09/24 09:24 # 답글

    하늘 나온 사진을 보니 또 생각이 난다~ 지겹도록 더웠던 지난 여름 ^^
  • 지훈현서아빠 2012/09/24 15:10 #

    그러게.. 지긋지긋하게 더웠어 정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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