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10/07] 훌쩍 다녀온 안면도 Family

10월의 어느 일요일에 문득 안면도에 다녀왔습니다.
9시 경에 출발을 했는데 두시간이 채 안되어 도착한 것 같습니다.
삼봉 근처의 솔밭에서 잠시 쉬다가 장삼해수욕장을 들려
되돌아왔습니다.

삼봉에서 오누이가~

안면도에 도착하여 컵자장으로 허기를 때우고...

드넓은 삼봉은 역시 캐멀비치에 견줄만 합니다...

물이 많이 빠졌습니다~

물빠진 곳에서 이런 애도 있었습니다~

이런 곳에서 어떤 갯벌 생물들이 살고 있을까나...?

작은 게들이 이렇게 땅굴을 파 놓습니다~

말미잘도 발견하였습니다~

소라게가 열심히 걸어갑니다~

한편 눈덩이 대신 모래덩이를 던지려는 현서~

바닷물의 패턴과 조개

지훈이도 열심히 바다 공부를 하다가...

바다를 보면 마음도 같이 시원해 집니다~

새끼손톱만한 이런 놈들입니다~

지훈이가 발견한 삼미리 만한 게~ (발견하셨습니까?)

한편 삼봉 솔밭에 캠핑장비 일부를 펼쳐놓고 중간 고사 공부를 하는 아이들... (역시 밖에서 공부하니 좋다며...)

한편 장삼 해수욕장에 와서는...

어느 고추밭 옆으로 가 보았습니다~

들깨를 털고 난 쭉정이를 가지고 남은 들깨를 털어 먹으며 맛있다고 좋아했습니다~

그 아래 염전에서 소금을 구입하려다가 (이십킬로에 삼만원 이었다는데 파시는 분이 안 계셔서...)

장삼에서 돌아오며 있던 코스모스~

그렇게 돌아왔습니다~~

덧글

  • clockwiz 2012/11/05 18:19 # 답글

    안면도는 아직은 자연이 잘 보존 되어있는듯 하네~ 부디 오래오래 잘 간직해얄 텐데...
  • 지훈현서아빠 2012/11/05 18:40 #

    그러게 말이야~ 일전에 예전사진 훑어보다가 예전 가은이 경은이 오육년전쯤의 안면도에 같이 갔었던 사진을 보고는
    얼마나 추억이 새록 새록 하던지... ^^
  • clockwiz 2012/11/05 20:53 #

    시간이 더 지나면 더 새록새록한 보석이 되겠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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