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10/27] 합천댐 한바퀴 돌아오기 민수재롱 Family

지난번 합천영상테마파크를 나와서는
합천댐을 한바퀴 돌아보았습니다.

전에는 그냥 단편적으로만 바라보다 합천댐을 한 바퀴도는데
그 안의 풍경이 정말 멋있더군요~

흐릴 때 말고 날 좋을 때 한번 가보고 싶었습니다.

합천 댐에서 그냥 돌아다니고 있는 수탉

그곳에서 바라본 댐의 내부~

잠깐 돌다가는 바로 주산지 같의 느낌의 섬을 보고는 한컷!

배경의 산과 구름의 모습과 저 앞의 단풍섬의 대조를 표현하고 싶었는데... 어렵네요.
(만약 제주 차귀도 앞바다의 빛내림 같은 빛내림이 있었다면 했습니다)

어디가 물이고 어디가 구름이요~

단풍이 있어야 멋이 있군요~

한바퀴 도는 주변에는...

역시 댐이라 저렇게 주변 주변 높았던 곳에 남아있는 나무들이 있네요...

앗! 여기 멋있다 하며.. 차를 또 세우자~ 아이들은 "또???" 합니다 ^^

꼭 가을로 가는 길 같습니다

아기 자기한 느낌의 가을 풍경입니다~

조금 더 당기면... (더 망원이 있었다면... 하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풍경을 망원으로 표현하기 어렵습니다만...)

왠 고택이지 했는데... 알고보니 유명한 식당 이었군요... (소개글)
합천의 명주 고가송주, 고가식당

그 옆에는 합천 사의정 

빗방울을 머금은 어느 어린 코스모스가 더 아련해 보였습니다~

하번 역평리 송씨 고가

비록 비가 오고 있었지만, 빨간 단풍에 역시 차를 세우고...

타는 듯한 붉은 단풍을 올해는 합천댑 부근에서...

그렇게 합천 댑 구경을 마칩니다. 
대구로 돌아오는 길은 고령으로 하여 돌아왔지만 요즘에는 시골길을 달리는 운치가 더 좋다며... 좋아라 왔습니다.

이제 돌아와서는 어른들의 생일 잔치와 민수의 재롱이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처음에 낮을 가리던 민수가...

곧 이모부 보고도 좋아라 합니다~

역시 아이들 사진을 찍어보니, 돌지나서부터 여섯살 때 까지가 최고의 모델인 듯 싶습니다~

이모부랑 친해져서는...

수정이 이모랑 아빠랑 합동 생일 파리~~

큰 이모부랑 효정이 이모한테는 잘 가지 않는 민수가 역시 아이들을 좋아하는 효정이 이모부한테는 ... ㅎㅎㅎ

그 와중에 현서는 수정이 이모가 준 뜨개질을 열심히...

다음날 아침에는 상주에 귀농한 아빠친구네 간다고 일찍 대구를 떠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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