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11/25] 서울대공원 동물원 Family

엄마가 없는 일요일에 서울대공원 동물원에 갔습니다.
전날 밤에 아이들과 잔다고 누워서 스므고개를 하다가 "코끼리 똥꾸녕" 이라는 
말에서 무척이나 웃었습니다.
그래서 일요일에는 정말 코끼리 ㄸㄲㄴ을 보러 갔습니다.

집을 나섰는데 가을 날의 아름다움이 수리산 상공에 있었습니다~

비둘기 네마리가 나란히...

전철을 타고 갑니다~

코끼리 기차를 타지 않고 걸어 갑니다~

대나무가 있었습니다~

백호를 특히 좋아하는 현서~

우리를 맞이하는 홍학 중에 외톨이...

코끼리를 실내에서 가까이 볼 수 있었습니다~ 발 치료를 위하여 안에 들어왔다 하였습니다~

이제 겨울로 가는 분위기 입니다.

이것도 코끼리네요~

큰 물새우리에 갔는데 어떤 우두머리 같은 펠리칸이 사람 가까이서 이렇게...

심지어는 먹을 것을 달라는 시늉을 합니다~~

백조는 역시 물가에서~~

열대 조류관에 가 봅니다~

역시 구관조가 말을 잘 따라했습니다~

이런 물고기도...

파충류도 있구요~

가장 작은 원숭이인 코먼마모셋을 보았습니다~

어느 공간에는 오색앵무들이 아무 격리공간도 없이 여러 마리가 있었는데...

이렇게 사람을 무서워하지 않고 같이 놉니다~

간지럽고 아프게 한다고 난리인 지훈~

왕관비둘기~

열대조류관을 나오며...

현서가 좋아하는 백호도 있었습니다~

시간이 되어 생닭 먹이를 받아 먹으려는 호랭이~ 일주일이 금요일은 야생의 본능을 잃지 않기 위해서 하루 금식을 시킨다고 합니다.
(사람도 일주일에 하루 굶어야 야생성을 유지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기존의 돌고래쇼가 아니라 제주 앞바다에 돌아가는 재돌이를 기리는 무료 공연이었습니다~

그래도 점프쇼도 보였습니다~


그렇게 엄마 없이 서울대공원 동물원을 하루종일 돌아다니다 온 하루였습니다... 

덧글

  • clockwiz 2013/01/06 14:27 # 답글

    그래서 봤냐? ㅋㅋㅋ
    이런 물고기는 아로아나란 고 물고기야. 살아있는 화석이라고들 하지. 관상어 애호가들 사이에선 용 이란 애칭으로 불리는 비싼 물고기중 하나로 중국 사람들도 많이 좋아 하는 것 같더라.
  • 지훈현서아빠 2013/01/07 07:19 #

    ㅎㅎ 이 당시 일주일 아이들 봐 준다고 신경좀 썼었던 것 같은데... 보름간 잘 지내야 겠네~ ?
댓글 입력 영역

구글애드텍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