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11/29] 플래티넘 만년필 Family

최근들어 만년필에 대한 관심이 많아졌습니다.
회사에 만년필 관심을 많이 가지신 분이 계시기도 하고,
웬지 나이가 들 수록 새제품 보다는 빈티지에 대한
애착이 많아 지는 것일 수도 있구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만년필도 결국은 새거든 헌거든 구입해야 하니
 자금이 필요한 거네요)

중학교때 만년필에 대한 애착을 갖다가
언 삼십년 만에 만년필을 알아보다가
가는 세필이 마음에 와 닿았습니다.
조금 작은 B5 노트 같은 곳에 그림을 그리려면
세필이 필요하다 싶어서였죠.
그리고 십만원 정도의 가격대를 생각 했구요.

결국은 그런 조건으로 고른 것이 플래티넘 만년필 이었습니다.

잉크와 같이 구만원 정도의 가격으로 구입했습니다.

지금은 한달 반 정도 되어 가는데,
연속에서 십오분 이상 사용하다 말다 할 경우, 약간 잉크가 안나오는 듯한
느낌을 빼고는 점차 많이 익숙해져 가고 있습니다.


만년필과 잉크입니다. (잉크를 이만원이나 주고 비싼 것으로... 그 예전 스카이블루 잉크가 기억나서...)

뭐 카드가 별도로 있더구만요... 

저렇게 잉크 빨아 올리는 것이 별도로 있군요~

18K 촉이라 했습니다.

파란 잉크가 맘에 듭니다.

처음 잉크를 넣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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