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05/18] 태백시 석탄박물관 4x4家族

지난번의 "정선 만항재 야생화 탐방로"를 지나 다음 행선지는 태백시의 석탄박물관을 찾았습니다.
나름 아이들과 이것 저것 볼 거리가 있었습니다.

만항재를 뒤로하고 태백방면으로 재를 넘으며...

차를 세우고, 박물관 올라가는 길에

예전 이런 기관차도 채굴광산에서 석탄을 날랐나 봅니다~

이게 석탄이구나... 요즘 아이들에게는 신기할 만 합니다.

권양로 라 하여 수직 갱로에 엘리베이터 처럼 역할을 하던 것이라 합니다~

태백석탄박물관을 소개합니다~

이렇게 어마어마한 수정이 있다니요~

불과 60~70년대 까지만 해도 이렇게 탄광이 많았었다 합니다~

자수정 같은 광물들이 잔뜩 전시되어 있었습니다~

자연 상태의 금도 이렇게 발견되는 군요...

이런 식으로 수정이 박혀있기도 하는군요

이런식의 야광석은 깜깐한 동굴에서 보면 정말 신기할 것 같습니다

예전 주라기 공원에 나왔던 이야기 처럼 호박속에 있던 모기~

그 많던 탄광들이 통폐합되었다 하네요... (언젠가는 IMF로 이렇게 많은 회사들이 통폐합되었네요 ... 할 시대도 있을 것입니다)

이렇게 생긴 굴착기도 있습니다

역시 측량은 무엇을 하던 중요하군요~

이렇게 화약이 많이 사용되었군요~

눈에 익숙한 연탄집게도 있군요~

아주 어렸을 적 연탄 때며 거울을 낫던 아주 익숙한 풍경입니다.

탄광체험을 해 봅니다~

진짜 갱도는 아니고 체험할 정도로 꾸며놓은 곳이었습니다

마치 진짜 탄광을 구경하는 듯...

저 도시락을 먹는 막장 옆에 (주전자 뒤 나무 위) 쥐가 있습니다. 이 쥐가 복돼지로 불릴 만큼 같이 있으면
아주 사고도 안나고 위험하지 않은 상황이라 하네요~~ (역시 쥐가 본능으로...ㅎㅎ)

나중에는 이렇게 큰 기계도 일부 사용하기는 했는데 우리 나라 탄광은 구멍이 작아 보편화 되지는 않았다고 하네요

대신 이런 기계는 꽤 많이 사용되었다 합니다~

체험을 마치고 3천원씩 주고 산 박달나무 주걱이 상당히 괜찮았습니다.

체험관을 나오며...

그러고 유명하다는 정육식당을 찾아 가는데, 역시나 탄광 근처처럼 예전에는 흔히 보던 이렇게 연탄재 모아 둔 곳도 있네요

싼 가격에 맛있게 먹었습니다~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가은아빠 덕분에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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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훈현서 : [2013/05/18] 태백 구문소 2013-07-15 20:57:47 #

    ... 지난번 "태백 석탄 박물관" 에 이어 간 곳은 구문소 라는 곳이었습니다. 수억년 동안 굽이쳐 돌던 강물이 바위를 뚫어 만들어 놓은 곳이었습니다.구문소 옆으로 난 작은 산길을 ...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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