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05/18] 태백 구문소 4x4家族

지난번 "태백 석탄 박물관" 에 이어 간 곳은 구문소 라는 곳이었습니다.

수억년 동안 굽이쳐 돌던 강물이 바위를 뚫어 만들어 놓은 곳이었습니다.
구문소 옆으로 난 작은 산길을 따라 올라가면 태백 고생대 자연사 박물관이 
나옵니다.
시간이 더 있었으면 가 보았으련만 그냥 그 부근 계곡만 둘러보았는데도
아주 좋은 구경이 되었습니다.

구문소에 대한 소개입니다~

구문소에 도착하여~

아무리 물이 바위보다 더 강하다고 해도 이렇게 바위를 구멍을 낸 것은 석회암 처럼 물에 약한 성분이 있어 그러지 않았나 싶기도 합니다.

구문소 왼편에는 일제때 사람이 차량통행을 위해 뚫은 굴입니다~

경은이 누나도 한컷!

구문소 오른편으로 올라가면 꼭대기에 정자가 있고, 고생대 자연사 박물관으로 통합니다.

구문소 앞에서 현서가... (이제는 자기들이 좋아하는 음악을 듣습니다)

아빠들은 차를 몰아 이곳 태백고생대자연사박물관에 주차를 하고 트래킹을 하는 식구들을 마중갑니다~

박물관 들어오는 다리가 예술이네요~

한편 아빠와 같이 차타고 온 훈이군~

민들레 홀씨가 이쁘게 나 있었습니다~

가을에 와도 좋을 듯 합니다. (하기사 봄 가을은 여행에 더 없이 좋은 계절이지요)

산너머 오는 식구들을 마중가는데...

멋진 계곡이 있어 들어가 봅니다~

바위에 고인 물에 올챙이 반, 물반 이었습니다~

도저히 그럴것 같지 않은 바위에 이렇게 생명을 핀 식물을 보면 정말로 대단한 생각이 듭니다~

알고보니 배가 빨간 무당개구리가 득실 득실 대었군요~

이야~ 여기 식물은 꽃까지 피었네요~

바위를 좋아하는 현서가 도착해서 새털구름을 배경으로...

거의 내셔널지오그래픽의 포토그래퍼 같은 느낌의 가은아빠~ ^^

폭포 앞에서 효정~

가은 엄마, 아빠, 현서가 삼각 구도로...

금방 저 앞에간 현서~

아까 폭포와 강물이 구문소를 통과합니다~

또 하나의 어려운 환경을 딛고 바위에 뿌리를 내린 고들빼기를 발견하였습니다~ (가은아빠 덕분에 꽃이름 하나 알았습니다)

조 앞에 아까 보았던 구문소의 반대 구멍이 보입니다~

가은아빠가 찍어준 구문소 배경 단체사진~

바로 뒤로는 구문소 절벽이라 아찔 했습니다~

여름에 물에 발 담그고 있으면 시원할 듯...

멋진 하늘이었습니다~

또 하나의 역경을 헤친 고들빼기가 구문소가 바라보이는 곳에 있었습니다~

다시 가는 길에 또 보았습니다~ (사방에 많이 있군요)

실컫 보았습니다~

박물관 정원에 피어있던 금낭화...

그렇게 박물관을 떠나 속소인 하이원으로 떠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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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훈현서 : [2013/05/18] 태백 하이원 콘도, 운암정 2013-07-18 20:53:28 #

    ... 지난번의 태백구문소를 떠나 약 1시간을 채 못달려 하이원에 도착하였습니다.두 가족이 복층 하이원 콘도에서 여장을 풀고는 분수쇼를 한시간정도 기다려보았습니다.가은이와 경은이 언니는 ... more

덧글

  • clockwiz 2013/07/16 09:13 # 답글

    실컷 보았다는 노란꽃은 고들빼기로 보이구,
    금강초롱은 금낭화의 오기 같군 ㅎㅎ
  • 지훈현서아빠 2013/07/16 10:26 #

    그래, 내가 이름에 관심이 없다보니... 쏘리 수정할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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