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 X] 개발자의 필수 오프라인 참고 매뉴얼 앱 = Dash Develop Tip

그동안 manual page를 참조하기 위해서 터미널에서는 man 명령을 입력하고는 합니다.

$ man memcpy

이런 매뉴얼 페이지가 다 로컬에 저장되어 있다면 모르겠습니다만,
세상에는 수많은 프로그래밍 언어 및 라이브러리 프레임워크 등이 있습니다.

그건 것들의 API 사용 설명서라도 참조하려고 한다면,
요즘에는 인터넷 없이는 거의 사용 불가라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하지만...

DASH 라는 것을 사용한지 한두달이 되어 갑니다.
과거에 소개한 적이 없기에 블로그에 소개해 봅니다.

우선 맥의 앱스토어에서,

Dash로 검색을 하여 설치할 수 있습니다.
(금액을 지불해야 Full 버전을 사용할 수 있는데, 과감히 구입을 했습니다.
 절대 후회하지 않습니다. 다른 어떤 앱에 비해서도 말이지요)

초기에 Docu 셋을 선택하여 다운로드 하라고 합니다.

다음과 같은 Docu 셋이 존재합니다.

23년째 개발 해온 사람으로서 어쩌면 이렇게 꼭 필요한 ...
(솔직히 1/3 정도 사용해 보았거나 잠깐 맛보았던 것 같고,
 나머지 1/3 정도는 알고 있는 정도이거나,
 1/3은 잘 몰랐던 것도 있습니다)
아니 알아야만 하는 언어, 메타언어, 프레임워크, 라이브러리, 시스템 등이
있음을 알고는 놀랐습니다.

기본적인 C, C++ 등의 언어 뿐만 아니라 
JavaScript 라이브러리 등을 가지고 있어서 참 좋았습니다.

최근 관심을 가지고 있는 D3js 뿐만 아니라 ExtJS, DoJo 등의 라이브러리나 CSS 등의 참조 매뉴얼도 포함합니다.
(물론 Erlang 등도 중요 관심을 받을 대상이지만 현재로서는...SKIP....)

HTML5 태그 참조 혹은 JavaScript 자체나 jQuery 등의 클래스 함수 매뉴얼 등을 다운로드 할 수 있습니다.
(다운로드는 인터넷에 있는 것을 가지고 자체 색인용 표준화된 포맷으로 가지고 있는 것 같습니다)

MySQL, MongoDB와 같은 DBMS 매뉴얼을 포함하여, Perl PHP와 같은 스크립트 및
요즘 뜨고 있는 Node.js에 관한 매뉴얼도 물론 추가합니다.

이제는 메인 프로그래밍 언어가 된 파이썬도 물론 포함하구요, Redis도 가져옵니다.

한번씩은 위에서 다운로드 받으라고 미리 정의되어 있는 셋트가 어떤 것인지
살펴보았는데, 혹시라도 모르시는 것들은 한번씩 보는 것이 
프로그래머로서 인생을 살아가는데 도움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처음에 다운로드 받고 나서는 로컬에 있는 DocSet 입니다. 이 중에서 변경된 것이 있으면
자동으로 Dash가 최신 문서로 업데이트를 해 줍니다.
(오프라인으로 문서를 볼 수 있다는 것은 덤입니다)

글로벌 핫키로 검색을 할 수도 있고, 

맥 혹은 다른 응용프로그램이나 론쳐 등과도 검색을 공유할 수 있습니다.
(대쉬 자체로도 충분했습니다만... 알프레드와 한번 붙여 보려고 했으나 버전2로 올라가면서 정품을 안 구입했기에...)

자~~~
이제는 실제 검색을 해 볼 차례입니다.

검색 창이 있는데 거기다가 memcpy를 넣어 보았습니다.

그러면 모든 DocSet에서 memcpy를 순식간에 검색해 줍니다.
(물론 B+Tree 등으로 색인을 해 주면 백만개도 수밀리세컨드 만에 찾을 수 있습니다만...
  이게 바로 색인의 진수를 보여주는 것이란 생각이 매번 검색할 때마다 느껴지게 됩니다...)

만약 위와 같이 read 하고 너무 범용 함수 이름을 넣으면 많은 DocSet 중에서 선택해야 하고,
아니면 그 이후 line이라고 두번째 단어를 넣으면 이제는 검색된 결과 문서 내에서 
line을 검색하게 됩니다.

이제는 파이썬 Standard Library도 오프라인에서 그때 그때 검색할 수 있군요~

svg로 검색을 해 보았더니 extjs, dojo, D3js, R, JavaScript 등의 DocSet의 항목들이 검색되었군요~

또는 내려가보면,

svg가 중간에 포함된 결과도 가져옵니다. (아마도 nGram 색인을 한 듯 하네요)

이제 모든 결과의 하단 두개는 특별한 의미를 가집니다.

우선 구글 검색 결과를 보여줍니다. (물론 인터넷이 연결되어 있어야 하겠지요)

그리고 마지막에는

프로그래머의 Q&A 참조 바이블이라 할 만한 StackOverflow의 검색 결과를 보여줍니다.


정말로 이 Dash를 만든 사람은 훌륭한 프로그래머 이자 동시에
많은 개발 세트를 염두에 두고 참조의 필요함을 궁극적으로 이 앱에
포함시키지 않았나 싶습니다.

아쉬운 것은 Mac 에서만 실행된다는 것인데,
Linux나 Windows에서도 유사한 개념의 앱이 있으면
모든 프로그래머에게 도움이 많이 될 것 같습니다.


어느 개발자분들에게는 도움이 되셨기를...

핑백

덧글

  • 오오 2013/08/22 12:51 # 답글

    좋은 소개네요. 구매할까 생각중입니다.
  • 지훈현서아빠 2013/08/22 12:54 #

    도움이 되셨다니 저의 보람입니다~ ^^
  • 성은 2013/08/22 13:36 # 삭제 답글

    좋은 자료 감사합니다. 마침 세일하길래 저도 구매했어요
  • 지훈현서아빠 2013/08/22 13:45 #

    잘 하셨어요~ 도움이 되셨다면 저의 보람입니다~ ^^
  • costzero 2013/08/22 13:44 # 답글

    오 이것이 맥...
  • 미르아빠 2016/08/03 19:57 # 삭제 답글

    angular 글 읽다 1시간째 읽고 있습니다.

    질렀어요
  • 지훈현서아빠 2016/08/04 09:06 #

    ㅎㅎ 이참에 글들을 모아서 책을 써 볼까요? ^^
  • chiyodad 2016/08/29 22:45 # 삭제 답글

    Dash에서 영감을 받아 리눅스와 윈도우를 위한 https://zealdocs.org 이라는 프로젝트도 있습니다.
  • 지훈현서아빠 2016/08/30 08:51 #

    좋은 정보 감사드립니다. ^^
댓글 입력 영역

구글애드텍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