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10/05] 엄마의 고향, 궁기국민학교 Family

문경 레일바이크 근처에서 밥을 먹고 나서는 갑자기 
지훈 현서 엄마가 태어난 궁기 국민학교가 십여킬로 떨어져 있으니
가 보자는 말이 나왔습니다.

아담한 학교 건물이 눈에 들어왔습니다.
헌데 폐교가 된 것 같다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아주 이쁜 꽃이 있었고~

엄마는 드뎌 몇년 빠진 50년만에 태어난 장소로 향해봅니다~

마침 텃밭을 일구던 분께서 저희를 안내해 주셨습니다.

결국 폐교된 그곳은 교장선생님으로 은퇴를 하시고 동시에 국선 화가이신 하명수 화가님의 작업실이었습니다.

문경 신문 등에 검색이 되시더군요~

하화백님의 작품들과 함께 수정이 이모야가 찰칵!

맛있게 커피까지 대접을 잘 받고... (사모님 역시 부근 학교의 교장선생님이라 하셨습니다)

현서랑 민수랑~

화가가 아니고 개발자인 저는 술술 프로그램이 될 것만 같은... ^^

요기 사택에서 니를 나앗데이... 하시는 외할머니~ 
지금은 돌아가신 외할아버지가 궁기국민학교 선생님으로 계실적에 사택에서 엄마를 낳았다는 전설이지요~

예전 집앞 우물가 옆에서 기념사진!

사모님께서 이쁜 꽃들도 많이 심으셨습니다~

민수야~ 사진 찍는데이~ 했더만!

카메라 체질이었단 말인가... ㅋ

그시각 지훈오빠는 차에서 쿨쿨~~

궁기국민학교 교적비... 1994년에 폐교가 되었군요~

현재는 하명수미술관 이었습니다~~

교적비에서 기념사진...

미술관 표석에서 기념사진~

팜플렛으로 받았던 하명수 화백님의 작품을 몇점 소개해 드리면...

점묘법으로 많이 표현을 하셨는데 실물에서는 사진보다 더 사실적으로 보였습니다~

이런 소나무도~
엄마의 태어난 장소를 찾아 

궁기국민학교를 나와 다음 목적지인 영주로 향하는 도중 어느 주유소에서 만난 아키타 품종의 개~

그 옆에는 겁나게 생긴 그레이하운드가...

알고보니 사람을 겁나게 좋아하더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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