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10/05] 영주 소수서원 Family

엄마가 태어났던 궁기국민학교를 떠나 영주로 향했습니다.
영주 부석사 근처에 방을 구했기에 부석사 방면으로 가다보니
오후 다섯시 반쯤 되어 소수서원에 도착했습니다.
그냥 지나칠 수 없다 생각되어 소수서원을 둘러보았습니다.
그 안에 선비촌에 묵을 수도 있는데,
다음에는 선비촌에서 묵으면 좋을 것 같았습니다.

소수서원 입구~

아직 개봉안한 어떤 사극이 촬영되고 있었습니다~

날 좋은날 가면 훨씬 좋을 듯 합니다~

부근을 열심히 걸어다니며...

간만의 엄마 한컷!

이 단풍이 절정일 때 사진 찍으면 정말 잘 나올 듯...

그 단풍나무 아래에서 민수네~

OOO

보물 485호인 대성지성문선왕전좌도가 저 안에 있다 합니다~

그냥 휙 둘러볼거라 생각한 곳이 이렇게 넓을 줄이야...

예전에는 이렇게 나이 들으셔도 계속 공부하셨다는 이야기가 되는데...

음... 향학열 ... 중요한 내용입니다~~ ^^

백운교 운치가 정말 멋있었습니다~

또 한컷!

기왕 온거 소수 박물관까지...

꼭 장비가 연상이 되게 하시네요~

안향

박물관을 나와~

정말로 늙은 호박이...

오누이가 커플룩 신발을 하고는...ㅋ

저 방들이 잘 수 있는 방들이 있더군요~

건너편 떨어지는 노을이 아주 멋있었던 기억이...

노을빛에 붉게 물든 민수와 지훈

뭔가 꼬집을 수 없는 아련한 느낌의 노을이었습니다~

땅거미가 지면서 어두운 조건이었는데 사진이 특별하게 나왔네요~ 막내이모가~

이리오너라~

한편, 부석사 부근 민박집에서 하루를 자고 나서~

어젯밤에 먹은 흔적은 모두 사라지고...


그렇게 일박을 하고 다음 코스인 부석사로 떠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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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훈현서 : [2013/10/06] 영주 부석사 2013-12-11 20:33:27 #

    ... 전날 소수서원 구경을 잘 한 후, 펜션에서 잘 잤습니다.(물론 아자씨들이 술만 먹어서 아줌마들과 다툼이 있었습니다) 그리고 나서 부석사를 들렸습니다.역시 영주의 부석사가 큰 ...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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