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12/27~28] 주문진 일출 & 선자령 우백회

이제야 작년 우백회 사진을 올립니다.

작년 12월27일 금요일 오후 반차를 내고 우백회 분들과 같이, 지훈이도 같이 참석하여
주문진 항에서 저녁을 먹고, 찜질방에서 잠을 잔 후 주문진 항에서 일출을 보고
아침을 먹은 후 양떼목장을 한바퀴 도는 선자령 코스를 다녀왔습니다.

쨍한 일출을 볼 수 있었고, 바람이 무척 심했지만 날은 좋았던 선자령 일주를 했습니다.
(봄 가을에 가면 무척 좋을 듯 합니다)

오후 6시 경에 횡성휴계소에 도착했네요.

휴계소에서 오뎅과 떡볶기로 허기를 달래고..

주문진 수산시장에 도착하였는데 7시 넘으니 장사를 안하시더군요~

날이 추웠는지 볼이 빨간 지훈이~

그저 알찬 도루묵 구이 앞에서 침만 꼴딱~~ ^^

그래도 식당을 같이하는 가계에서 이만큼 몇만원에 구입을 하고...

이런 잔도 가져 오시고...

이박사님 덕에 이런 술도 마셔보았습니다~

매운탕을 맛나게 하여 또 찾은 집~

저녁을 먹고 근처 찜질방에서 잠을 청했으나 새벽4시경 문고리를 뜯고 돈을 가져간 사건 때문에 잠을 설치고, 그래도 일출을 보아야 한다며 다시 주문진 행을 찾았습니다.

달도 있었습니다~

드디어 구름위로 일출이 보입니다~

간밤에 마셨던 잔에 해를 담아봅니다~

엄청 추워서 떨었지만 이렇게 더운 때 보니 그때 추웠던 느낌은 다 까먹었습니다~

일출의 기운을 받고...

근처 소금강식당에서~

곰치국을 맛나게 먹고는 구 대관령 휴계소로 향했습니다.

10시쯤 출발하여 올라갑니다~

바람만 많이 안 불었으면 정말 좋은 날씨였습니다

요, 빨간 코스를 한바퀴 도는 일정이었습니다~

선자령을 3킬로 놔두고,

저멀리 풍차가 보입니다~

맞바람을 맞으며 나아가니 실제 온도도 많이 떨어졌습니다

저기가 선자령 부근인가 봅니다~

여기까지 잘 왔는데~

추리닝 바지 하나만 입은 지훈이는 허벅지가 얼어 못 가겠다고 하고, 카메라는 얼어서 동작을 하지 않는 난처한 상황이...

그 다음부터는 박박사님 카메라 결과 입니다~

뭐 얼기는 저도 마찬가지입니다~ ^^

선자령 도착.

단체 사진입니다~

내려오면서 왠지 몽고가 생각나게 하는 이런 술을 마시고 몸에 온기를 돋우고...

하산 후 남경식당에서 식사를 하고 산행을 마쳤습니다.

복을복 내기를 하여 두분만 올라가셔서 휴계소에 차를 가져오셨다는...
그렇게 일박이일의 산행을 마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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