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buntu] MATE 데스크탑 Computer Tip

우분투를 여러해 동안 메인 리눅스 박스로 사용해 온 것 같습니다.
특히 가상머신으로 개발, 테스트나 디플로이 등에 많이 사용해 보았었습니다.

우분투는 특히 크게 서버와 데스크탑으로 나뉘는데 주로 서버에서 작업을 하다보니,
아주 가벼운 개발을 위한 별도의 약식 데스크탑이 필요했고 그 결과
가벼운 LXDE 환경을 이용하여 계속 사용하고 있었습니다.

그도 그럴 것이 우분투 데스크탑이 아마도 12.x (아니면 11.x) 이후로 
그놈 기반에서 Unity 로 바뀌면서 우분투 데스크탑이 많이 무거워 졌고
(OpenGL 을 많이 이용함으로해서 VM에서 이용하기에 무거운... 듯한)
적응하기에 어려워 왜 그놈을 포기했을까 하는 생각도 했었습니다...

그러다가 최근에야 MATE 데스크탑 이라는 것을 발견했습니다.
발음은 마~테이 라고 하고 남아메리카의 청량음료를 만드는 원료의 식물이름이라 합니다.
자세한 내용은 위키피디어에 있으며,

내용인 즉, 그놈이 2011년 이후로 그놈3으로 바뀌고 등등의 변화가 있었는데,
(아무래도 )기존의 그놈2 환경을 계속 계승하여 가벼운 느낌의 데스크탑을 이용하려는
목적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러면 UNITY 의 변화도 그에 맞물려 있을 것 같다는 느낌입니다.

현재 Arch Linux 등을 비롯한, Debian, Fedora, Gentoo, Ubuntu 등등을 비롯한 대부분의 리눅스 배포판에서
지원을 하고 있다고 하네요.


와 같은 이야기가 나옵니다.

또 위와 같은 정보에서 확인해 보면, 노틸러스에서 분기된 Caja 파일 탐색기,
Gedit 에서 분리된 Pluma 에디ㅌ, Evince 에서 분리된 Atril 이라는 파일 보기,
그놈터미널에서 분기된 MATE Terminal 등이 있습니다.

이제 우분투 용 마테이 데스크탑을 확인해 보니,

디폴트가 2019년까지 LTS (Long Term Service)를 지원하는 14.04(.02) LTS 용 MATE 버전이 있더군요.
(12.04 LTS는 구글에서 검색해 보니 i386 버전만 존재했습니다.)

위의 사이트에서 다운로드 받아 14.04 Ubuntu MATE (Desktop) 를 설치해 보았습니다.
일반 우분투 데스크탑 14.04를 설치하는 것과 동일했습니다.

첫 부팅시,

그런데 이 화면에서 아무리 보아도 "한글" 이 안보여 영어로 선택하여 설치했습니다.
(나중에 언어설정에서 한글을 디폴트로 하는 것이 가능합니다)

설치를 마치고 위와 같은 메뉴에서 "Language Support"를 선택하고,

해당 단추를 눌러,

한글을 지원하게 합니다.

한국어를 영어 위로 올리고 나서,
혹시 하단의 키보드가 "none" 으로 되어 있으면,

터미널을 열어
$ sudo apt-get install ibus-hangul
로 한글입력기를 설치하고,

$ ibus-setup
명령을 눌러,

shift+space 로 한글을 바꾸도록 하였습니다.

다시 언어 설정에서 위와 같이 IBus 로 설정되었는가 확인하고,
시스템을 재시동하면,

그래도 마음에 드는 MATE (마~테이) 데탑 환경이 마련되었습니다.
(아무래도 LXDE 보다는 2~3G 정도 더 디스크를 이용하기는 하지만,
 명령형에 덜 익숙하다면 이 환경이 제일 나을 듯 합니다.)


어느분께는 도움이 되셨기를...


덧글

  • TK 2015/11/10 17:51 # 삭제 답글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 지훈현서아빠 2015/11/11 09:28 #

    도움이 되셨다면 저의 보람입니다~~ ^^
  • 강지나 2016/06/02 13:56 # 삭제 답글

    도움을 받은 누군가가 바로 저네요 ^^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Mate가 메이트가 아니라 마테이~였군요

    덕분에 좋은 정보 얻고갑니다 설치, 세팅 잘 했습니다 ^^
  • 지훈현서아빠 2016/06/02 14:50 #

    도움이 되셨다면 저의 보람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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