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용기] 대륙의 실수 샤오미 외장 배터리 + 아이폰 + 애플워치 그리고 MotionX GPS Computer Tip

제 블로그에 아이패드를 이용한 MotionX GPS 등을 이용해 본 적이 있습니다.
그 후로도 여러가지 트랙로그를 남기는 프로그램들이 많이 나왔는데요...
여러모로 그런 종류에서 제일 앞서 시작되었고 표준처럼 동작을 하는 프로그램이
MotionX GPS 라는 것입니다.

예전 가민이나 마젤란 처럼 별도의 GPS와 스마트폰에 MotionX GPS를 설치해서 구동시켜보면 
스마트폰이 훨씬 더 유용하고 편하고 좋은데도 불구하고 단점은 배터리 시간과 방수에 약하다는 것이었습니다.

그런데 이 두가지를 단점을 감쇠시킬만한 것이 있으니...
우선 배터리 문제는 외장 보조 배터리로 해결하면 될 것 같습니다.

최근 우스개 소리로 가성비가 깡패라며 실수로 잘못 만든 것이라고 불리우는
대륙의실수라고 불리우는 것 중에 샤오미 외장 배터리가 있었습니다.
저도 직접 사용하는 친구가 있어 알게 되었네요.

19000원 정도의 가격에 구입할 수 있었습니다.
용량은 10400mAh 의 용량을 가지고 있습니다.
현재 사용하고 있는 아이폰 5s가 1560mAh 배터리 용량을 가지고 있다고 하니
이론적으로는 6.6 번 충전이 가능한 것이네요...
뭐 3박4일 여행 중에도 한번의 충전으로 버틸 것 같습니다.

오른편이 도착한 샤오미 외장 배터리이고 왼편이 실리콘 케이스이고 가운데가 USB LED 조명입니다.

종이 포장도 깔끔하고 예전의 허잡 제품이 아니라는 인상을 강하게 받았습니다.

이렇게 상단에 4개의 하얀색 충전 인디케이터가 있습니다. 위에서는 사자마자 바로 꼽았는데 4개중3개의 충전이 이미 되었다고
나오네요... 

불이 상당히 밝아 캠핑때도 이용하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소비 전력이 어떻게 되는지 못 찾았는데 아시는 분 계시면...
암튼 LED 1개당 1.1 mA를 소비한다고 하니, 8개가 달려있으면
8.8mA 이고 10시간을 꼽아놓으면 88mA를 소비하는 거네요...
(열이 많이 발생하는 것으로 보아 더 소비할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이...)

이렇게 하여 10400mA 용량의 보조 배터리로 아이폰을 충전한다고 하고,

산행을 시작하기 전에 아이폰에서 MotionX GPS를 기동시켜, 우측하단의 Menu를 누른 다음

우측 상단의 레코드 트랙을 선택하여, 레코드 시작을 누릅니다.

이제 애플워치에서 위에 지구표시의 "MotionX GPS"를 실행시켜

위와 같이 첫 화면이 뜨는데 현재 레코드 되고 있는 시간과 시작/멈춤이 반복되고,
하단에는 "웨이포인트 설정"이 있습니다.

아이폰을 꺼냈다 넣었다 하면서 트랙 레코딩을 멈춤/시작할 필요가 없습니다.
배낭에 잘 넣어두고 애플워치로 조종하면 여러모로 편리하군요...

화면을 왼쪽으로 밀어 두번째 화면으로 가면 현재 이동거리와 속도, 고도가 표시됩니다.
산행할 때는 주로 이 화면을 참조하면서 산행하게 될 것 같습니다.

그 다음은 Go To 로 다음 목표지점을 지정하거나, Follow Track을 하면 그 다음 어떻게 가야 되는가가
나올 것 같습니다.

그 다음은 현재의 위치를 나타냅니다. 정확도는 10미터라고 하는군요.

혹시라도 급박하게 119에 위치를 알려주거나 다른 사람에게 위치를 알려줄 때
좌표로 이용하면 될 것 같습니다.

마지막 화면은 지도 화면인데 바로 당겨오지 않는 것으로 보아,
아이폰과 뭔가 많은 자료를 주고 받는 것 같습니다.

다시 다른 트랙일 때 가져와 봤습니다만, 역시 작은 화면의 한계인듯 하네요...

이런 식으로 해서, 아이폰 응용프로그램과 연동을 시키면
등산, 트래킹, 사이클링 등에 편하게 이용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어느 분께는 도움이 되셨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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