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c] 아이맥5K 에서 맥북프로레티나 화면을 가장 시원하게 (크게) 보는 방법 Computer Tip

최근 아이맥5K를 접하고 부터는 맥북프로를 같이 연결해서 화면을 보기를 원하고 있습니다.
현재로서는 애플에서 5K 디스플레이를 별매하고 있지 않습니다.
그 이유는 아무래도 현재 나와있는 썬더볼트의 대역폭으로 커버되지 않기 때문일 것입니다.
(어디에 보면 맥프로에서 2개의 썬더볼트를 아이맥5K에 연결하여 화면 출력이 가능하다고 
 보았던 것 같습니다)

아뭏든 그렇다면 맥북프로의 화면을 보기 위해서는 화면공유 (VNC) 방법이 있는데,
이것은 속도 등의 문제가 많이 있다고 하더군요.
VNC 보다는 마이크로소프트 원격 데스크탑 프로토콜이 압축도 하고 더 나은데
현재로서는 딱히 쓸만한 RDP 서버가 맥 OS에 존재하지 않는듯 하여, 애플 원격 데스크탑을 
사용해 보았습니다.

우선 아이맥에서,
80불하는 것을 거금을 들여 장만해 보았습니다.

그런데 아무래도 사무실에서의 스위치를 타고 나갔다 들어오면 문제가 있어,
아이맥과 맥북프로 사이에 썬더볼트로 네트워크 연결을 시켜보았습니다.

우선 썬더볼트 케이블을,

맥북프로 레티나와,

아이맥에 꼽아 줍니다.

그리고 아이맥에서
위와 같이 썬더볼트 브리지를 통하여 인터넷 공유를 시키고,

맥북프로에서는 위와 같이 DHCP로 썬더볼트 브리지를 연결시켜 놓습니다.
(디폴트로 192.168.2.x 보거스 네트워크를 지정하더군요)

이제 맥북프로에서 192.168.2.1 (아이맥)으로 ping이 된다면 direct로 통신을 하는 셈이 됩니다.
회사 내부에 스위치나 허브까지 갔다 오는 일이 없겠군요...
맥북프로는 와이파이나 기타 다른 연결 없이도 인터넷이 잘 되어야 합니다.
(아이맥을 통하여 인터넷을 나가는 모양세 입니다. 체감상으로는 아이맥의 네트워크가 
 맥북프로보다는 조금 더 나은 듯 하게 느껴졌습니다)

이제 이 상태에서 애플 Remote Desktop을 아이맥에서 돌리기 위하여,
맥북프로에서

위와 같이 "원격 관리"를 공유에서 선택해 놓습니다.

이 상태에서 아이맥에 설치해 놓은 원격 데스크탑을 위와 같이 실행하여 하단 가운데 "+"를 눌러 192.168.2.2
(자신의 DHCP 할당 주소로 지정해야 되겠지요?) 를 설정하고,

위와 같이 "제어"를 선택하면,

아이맥에서 위와 같이 맥북프로의 화면이 나옵니다.
(VNC 보다는 확실히 사용하기에 낫다는 느낌이 듭니다)

그런데 사용하면 할 수록 저 나머지 부분이 사뭇 놀고 있다는 느낌을 지울 수가 없습니다.

어떻게 하면 저 나머지 공간을 사용하지?
또는 맥북프로의 화면을 크게 키우지?? 
맥북프로의 해상도를 키우면 될텐데.... 하고 생각했습니다.

맥북프로에서
SwitchResX 라는 것을 다운받아 설치합니다. (18+5유로 정도의 유료입니다)

시스템 환경설정에서 위와 같이 플러그인으로 설치되고, 선택하면,

위와 같이 껍데기 화면과
위와 같은 창이 나옵니다. 제일 해상도를 크게 했는데 1920x1200해상도 였던것 같습니다.

이것을...

위와 같이 2880x1620 으로 지정하면, 
연결되어 있던 아이맥의 원격 데스크탑 화면도...

위와 같이 아이맥에 거의 꽉차게 나옵니다.

작업을 여러개를 돌리고 좀 큰 화면으로 작업하고 싶은 경우 이렇게 이용하면 될 것 같습니다.

또한 최근에 발견한 사실인데,
이렇게 맥북프로에 돌고 있는 곳에서 패러렐즈로 윈도우를 돌리고 있는데,


문제는 이상하게 마우스도 훨씬 더 늦고 반응도 훨씬 느린 단점이 생겼습니다.
그럼에도 VMWare Fusion 에서 돌고 있는 리눅스 머신은 상대적으로
빠르게 반응을 하구요...

몇가지 손을 보다가 알아낸 것은 ,

패러렐즈에서 위와 같이 3D 가속을 해제하고 돌렸더니 속도가 괜찮아 졌다는 것입니다.
뭐 빠른 속도를 요하는 3D 게임을 돌리는 것도 아니고 해서, 이 정도면 만족스러웠습니다.


글을 쓰고 한참을 사용하면서 느낀 가장 불편한 점은,
한영 전환을 하는데 접속 호스트 키와 충돌이 있어 그런지 
command+space 를 눌르는데 command 를 상당히 오래 누르고 있어야만
전환이 되는데 그것도 일일이 영한을 확인해야 하는 불편이 있었습니다.
호스트의 영한전환을 다른키로 바꾸어 보기도 하였지만,
실제 적용은 되지 않았고, 일단 찾아낸 결과는
접속상태의 머신의 한영전환을 하려면 Command+Option+Space 를 동시에 누르면
바로 바로 전환되는 것을 찾은 상태입니다.


어느 분께는 도움이 되셨기를...

핑백

덧글

  • dreamkey 2015/08/14 22:22 # 삭제 답글

    아이맥에서 볼 때 맥북프로의 해상도를 강제로 높인 화면이 부자연스럽지는 않은가요?
  • 지훈현서아빠 2015/08/15 16:18 #

    레티나 중에서 제일 해상도 높은 것이 1920x1200 화면인데 이렇게 하면,
    5K의 3/4 정도 차지를 합니다. 이렇게 해서 충분히 사용하실 수도 있는데
    전체 차게 하려면 위와 같이 강제로 해상도 조절을 한 것이지요.
    가상머신 몇대를 돌리면서 작업할 때는 확실히 크게 키워서 작업하는 것이
    더 효율적이었습니다.
    다만 그렇게 사용하다가 다시 Retina 모드로 사용하면 확실히
    하면이 깨끗하다는 느낌이 들더군요...
댓글 입력 영역

구글애드텍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