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02/08] 안면도 고남패총박물관 다녀오기 Family

2014년 2월달의 가족 사진을 이제야 올려 봅니다.

그 동안 이런 저런 이유로 차를 구입하면 약간의 장거리를 뛰고는 하는데
그 중에 하나가 바로 안면도를 찾는 것이었습니다.
아마 이 때도 엄마가 타던 스파크 자동이 싫어 아반떼 디젤 수동을
출퇴근으로 구입하면서 안면도를 찾았었습니다.

그런데 역시나 날이 흐리고 비도 오고 하여 영목항까지 갔다가 
그동안 안면도에서 가보지 못했던 고남패총 박물관을 찾았습니다.

비가 오고 있군요...

입장료 입니다.

양초 만들기 체험이 있군요... (초등5학년, 중학교 올라가는 애덜인데 해 봅니다)

마치 우리 식구가 전세낸듯 사람들이 거의 없었습니다. "밀어유?"

우선 파라핀을 녹이고,

만드는 동안... 그럼 지금 조개구이집이 많은 대부도 등도 나중에 ?? ^^

향초만들기에 사용된 것은 개조개이었습니다. 피조개와 주름이 90도 반대 이군요.

색소를 타고는,

개조개에 심지를 넣고는 녹은 파라핀을 부어줍니다.
파라핀이 굳을 동안 전시관을 둘러 보았습니다.

청동기인들의 생활... (만년쯤 후에 지금 시대를 ??기 라 부를지 궁금해 졌습니다)

농격 문화와 생활도구

농경문화와 생활도구 2

패총 출토 유물

신석기인들의 생활

고남리 패총 유적에 관하여

지금도 모 프로그램에서 하는 것 같던데...

패총 전사 모형


반달돌칼 사용

왠 손가락 같은...

제2전시관에는 훨씬 최근에 ...

독살이라는 방식으로 제방을 쌓아 물고기를 잡았다고 하는군요. 물론 썰물과 밀물이 있는 곳이라야 유리할 듯 합니다.

위에처럼 건강망으로 그물로 잡는 방법도 있었구요.

약간 더 다른 주목망 이라는 것도 있었습니다.

여러가지 농기구가 보입니다.

불과 오십년 전에만 해도 이랬었는 듯...

지금처럼 많이 가지지 않아도 마음은 편했을 시절 같습니다.


제사에 관련된 것 같은데, 무령이라는 방울은 무당이 사용하던거 아닌가 싶습니다.

여러가지 생활품들 입니다. 이때는 모든 것을 거의 한 마을에서 다 자급자족 했었을 듯...

이년이 지난 지금도 어딘가 있는 듯...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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