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식] 통도리 오븐을 써 보았어요 Family

요즘에는 가끔 주말에 국도 끓여놓고 합니다만, 며칠 전에 집사람이 그러더군요.

"통돌이 오븐" 이라고 들어봤냐구요..
그래서 후기를 좀 보고 하다가 호기심이 발동하여 또 이용해 보았습니다.

어제 오자마자 테스트를 해 보았습니다.

포장을 뜯고,

건전지 넣고,
통 씯고.. (통의 한 편에 막대처럼 있는 것은 제자리에서 돌던 음식들이 잘 뒤집히라고 만들어 놓은 것이더군요)

하단에 저 육각봉에 끼어 돌게 되어 있군요..

건전지를 꼽았던 저 육각봉에 통을 꼽으면 됩니다.

이런 모습입니다. 생각보다는 많이 누워 있네요.

1센티 두께로 썰어온 삼겹살을 소금과 바질을 쳐서 썰어주고,

통에 넣은 후, (저 타이머도 같이 들어 있습니다)

마늘도 같이 넣어주었습니다.

버섯도 넣고,

인덕션이라 베란다에 문 닫고 별도 가스렌지로 불을 넣었습니다. (나중에 안 사실인데 저 불은 너무 셉니다. 중불로 20분이 적당합니다)

통이 계속 도니까 따로 저어줄 필요 없어서 좋았습니다. (메뉴얼에는 800g 이상 넣지 말라 하네요)

잠시 후 이렇게 김이 빠지면서 맛있는 냄새가 가득.. (베란다에 밖에 문열고 안에 문닫고 하니 깨끗)

하단부의 기름 빠지는 곳에서 돌면서 기름도 잘 빠졌습니다.

너무 센불에 하는 바람에 이렇게 더 익어 버렸지만, 나름 맛있었습니다 ^^

맛나게 먹어 보아요~

와인보다도 비싼 막걸리를 같이 먹어보았습니다. (다음에는 안 찾을 듯 합니다)

행운이도 달라 하는데 양념이 되어 있어 안 주었네요.

하는 김에 닭다리도 해 봅니다. (중불에 40분 했습니다)

역시 소금과 바질을 같이 넣어주고.. 했더니..

전기구이 맛이 나는 닭다리가 완성되었습니다.

오밤중에 다 살로 간다며 투덜 거리면서도..

아무것도 안 준다고 삐진 행운이...
다음부터 고기 구울 때는 집에 연기나고 일일이 뒤집을 필요 없이 통돌이 오븐을 자주 애용할 것 같습니다.

마지막으로, 휴대용 백도 동봉되어 있습니다.
캠핑갈 때도 한번 이용해 봐야 되겠군요~

짚개, 타이머, 보관(휴대용) 가방 까지 일절의 세트가 잘 준비된 편이라 생각됩니다..


어느 분께는 도움이 되셨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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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글

  • 라비안로즈 2018/11/08 16:24 # 답글

    오호.. 멋진기계가 있었네요.. 근데 인덕션이라 아쉽네요. ㅜㅜ
  • 지훈현서아빠 2018/11/08 16:58 #

    차라리 밖에서 돌려놓고 안에서는 다른일 하면 되니까 더 편하더라구요~ ^^
  • 2018/11/08 21:38 # 삭제 답글

    씯고-씻고
    꼽고-꽂고
    삐지다-삐치다
  • 지훈현서아빠 2018/11/08 22:32 #

    ㅎㅎ 좋은 지적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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