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nux Desktop에 대한 고찰 Computer Tip

현재 사용하고 있는 컴퓨터 운영체제를 꼽으라면
Linux, Mac, Windows 로 대변된다고 해도 틀린 말은 아닐 겁니다.
이런 구도가 상당히 오래 되어 왔지요.
불과 리눅스가 세상에 알려지기 전, SUN-OS, HPUX, OS2 등등의
*NIX 시스템을 비롯하여 MS-DOS 에서 비롯된 Windows 계열까지..
거기에다 맥, NEXT, OS X 으로 이어지는 애플의 운영체제까지...

이런 다양한 운영체제가 실은 기능에 따라 역할이 많이 달라지는 것 같습니다.
(개인적인 견해이니 딴지는 댓글로 부탁드립니다)

Mac - 당연히 개발자 혹은 좀 튀고싶은 사용자 와 같은 이미지
Windows - 당연히 아무런 생각없이 컴을 배우는 사람부터 대부분 사용하던 관습대로
Linux - 주로 백엔드 서비스를 동작시키는 서버

위와 같이 이해 되는 것 같습니다.
하지만 일반 사용하는 데스크탑 관점에서만 바라보면 약간 관점이 틀려집니다.

Windows - 무슨 업데이트를 그리 허구한날 하는지 다시 빨라지려면 3개월마다 다시 설치합니다
Mac - MS Office도 거의 99% 호환되고 메일 등등 일반 사용하는데 Active-X나 EXE를 사용하는
    연말정산, 관공서, 일부 쇼핑사이트를 제외하고는 어떨 때는 한달간 reboot 하지 않고
    잘 사용하는, 일단 맛을 들이면 정말 편하고 좋은 최상의 데스크탑이라 생각하며 사용하는
    개발자가 많지요
Linux - 가끔 우분투 데스크탑을 사용하거나 우분투 서버에 LXDE 등의 가벼운 데스크탑 환경을
   얹어 XRDP 등으로 사용하면 개발 시 편하게 이용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여기서 생각해 볼 만한 것은, 현재 데스크탑은 Windows와 Mac 으로 대변되고
과연 Linux Desktop이 잘 사용되는가? 하는 궁금증이 발생했습니다.

그래서 구글 검색을 통해 "best linux desktop distribution" 라고 검색을 해 보면

와 같이 많은 검색 결과가 나옵니다. 음... 생각보다 전 세계적으로는 많이 사용하고 있을지 모르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비싼 윈도우 운영체제나 맥의 하드웨어 대신 가격이 많이 저렴해진 하드웨어에서 충분히 리눅스 데스크탑을 돌려
작업을 할 수 있거든요. (심지어는 브라우져 만으로 모든일을 하겠다는 구글의 크롬북도 있으니 말입니다)

암튼 "The best Linux distros of 2018" 이라는 결과를 좀 살펴보았습니다.



한줄요약:
가장 깔끔해 보이는 UI

장점:
+ 잘 디자인되고 깔끔한 느낌
+ 훌륭한 데스크탑 환경

단점:
- 초기 설치된 앱이 많지 않음



한줄요약:
리눅스 초보자를 위한 다양한 옵션

장점:
+ 윈도우/맥 사용자들이 가장 쉽게 넘어올 수 있음
+ 여러 미디어 지원 잘됨
+ 많은 커스터마이즈 옵션



한줄요약:
Arch 리눅스 또는 그에 기반한 Antergos 는 리눅스의 정석이라 할 만함

장점:
+ 다양한 사용자화
Antergos는 보다 사용자에게 친숙한 UI

단점:
- Arch Linux 자체는 사용자 층이 많거나 사용자 친화적이지 않음


한줄요약:
여러 장점을 가진 가장 유명한 리눅스 배포판

장점:
+ 초보자에게도 쉬운 접근성
+ LTS (Long Term Service) 버전의 안정성과 보안
+ 가벼운 사양의 PC를 위한 Lubuntu 버전



한줄요약:
특별히 개인정보에 민감하다면

장점:
+ 보안과 개인정보에 특화
+ 그럼에도 불구하고 사용자 친화적인 UI

단점:
- 무언가 틈새 같은 느낌

(USB 스틱 등으로 부팅하는 목적이 있는 것 같습니다. 또한 안전한 통신을 위해서 디폴트로 Tor을 사용한다는 군요)


한줄요약:
레드햇 리눅스의 한 분파

장점:
+ 안정성 우선
+ 서버를 위해 최적

단점:
- 전용 데스크탑으로는 부족


한줄요약:
오디오나 비디오 생산을 위한 목적의 우분투 분파

장점:
+ 아주 비싼 멀티미디어 생산 소프트웨어의 훌륭한 대안
+ 오디오 플러그인 등의 지원
+ 그럼에도 메인 우분투 OS의 패키지 이용가능


한줄요약:
개발자나 시스템관리자를 위한 목적

장점:
+ 세련되게 다듬어진 배포
+ 충분히 안전
+ 자신만의 OS 버전 구축



찾고 나니, 데스크탑 자체라기 보다는 리눅스 배포판에 치중을 둔 것 같습니다.
암튼 2018년이 다 지나가는 현재 다들 이름을 들어봤을 만한 것들이네요.


어느 분께는 도움이 되셨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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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글

  • 천하귀남 2018/12/03 17:47 # 답글

    리눅스용 데스크탑 SW를 개발하는데 데스크탑 인터페이스인 그놈, kde등등에 맞도록 개발해야 하는 현 상황이 해결되지 않으면 답이 안 나오겠지요.
    몇년 전에 봤는데 국립 중앙도서관에 리눅스 데스크탑 SW 개발관련 서적이 딱 한권 진열되 있더군요.

    그나마 배포판마다 라이브러리가 달라 생기는 문제도 심하다고 하는 판이니..
  • 지훈현서아빠 2018/12/03 23:55 #

    네.. 아직까지는 맥이나 윈도우에 비하여 누군가 주도권을 가지고 대항할 만한 수준은 아니지요..
    하지만 언젠가는 3총사가 되기를 바래봅니다. 그 만큼 더 데스크탑이 오프되어 있고,
    오피스 등도 오픈되었다고 기대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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