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발 IDE] Geany Develop Tip

그동안 우분투에서 서너가지의 IDE (통합개발환경)를 사용해 보았다.
개중 최근에는 이클립스를 가장 많이 사용하고 있다.
그러나 이클립스는 자바나 플렉스와 같은 GUI 개발 환경에 치우치고 있고,
C, C++, Shell, Perl 등의 서버 프로그램을 작성 할 때에는
역시 터미널에서 VIM으로 작업을 하고 make로 build를 시킨다.
최근에 우연치 않게 Geany(지니) 라는 IDE를 설치해 보게 되었다.
디펜던시가 GTk 를 제외하고는 거의 없을 정도로 독립적이며
사이즈도 무척 작다. 거기다가 위와 같은 대부분의 서버 관련 프로그램을 포함하여
Python, java, Pascal, XML, HTML 등의 대부분의 다른 언어도 지원하며
신택스 하이라이팅까지 되며 인덴테이션에 따른 숨기기/보이기 기능까지 지원한다.
앞으로는 이클립스와 더불어 지니를 아주 많이 애용하게 될 거 같다...

다음은 설치 및 사용하는 것을 간단히 화면 캡쳐와 더불어 설명합니다.

메뉴에 프로그램>추가/제거 를 누르면 위와 같은 창이 나타나는데, 왼쪽에 개발을 선택하고 "대중성"을 두번 클릭하여
인기도가 높은 순서대로 보기를 하여 조금 내려가다 보면 별네개의 지니가 나타납니다. 선택하여 "변경사항적용" 단추를
누르면 설치가 됩니다.


개발하는 자신 컴퓨터의 디렉터리 또는, SFTP 연결, WebDAV 연결 등의 노틸러스 서버연결 등으로 연결시킨 폴더에서
여러개의 소스를 선택한 후 마우스 오른쪽 단추의 "지니 프로그램으로 열기"를 선택하면 ...

위와 같은 창이 나타납니다. 왼쪽 위의 "심볼" 탭은 자동으로 선택된 파일에서 자료형, 함수, 클래스 등이 나타나는 창이고,
문서 탭은 현재 열려진 모든 문서들의 목록이 보이며, 파일 탭은 작업하는 디렉터리가 보입니다.

또한 위와 같이 특정 함수위에서 마우스 오른쪽 단추를 눌러 "Tag정의로 이동"을 누르면 해당 함수를 포함하는 위치로 ...

점프 됩니다. 다만 현재 열려진 문서 중에 포함되어 있어야 합니다. 또한 아래 창에는 터미널 창이 있어,
간단한 터미널 명령을 할 수 있습니다.

이 밖에도 해당 디렉터리에서 make를 하고 실행해 보는 등의 역할을 할 수 있고,
이것을 별도의 프로젝트로 저장하여 사용할 수도 있습니다.

상당히 간단한 IDE 면서도 꼭 필요한 기능을 다 갖춘 느낌이고,
기존 vi 에디터와 make로 작업하던 환경을 Visual Studio 와 같은
IDE 환경으로 개발하고 싶으신 분께 유용하다 생각됩니다.
(아직 소스 단위의 디버깅 방법은 해보지 못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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