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4/7] 동막천의 개나리 풍경 Family

회사가 있는 분당구 구미동의 동막천에는 개나리와 여러 다양한 꽃들이 봄에 피어납니다.
올해는 기온이 갑자기 최고 기온을 갱신하다가도 10여도 이상을 곤두박질 치고는 해서
개나리들이 정신을 못 차리고 일찍 꽃을 피었다가 제대로 떨어지지도 못하고 계속
붙어있는 바람에 한 2주 이상을 개나리를 볼 수 있었습니다.
예년 같았으면 일주일이면 개나리 꽃이 만발했다가 다 떨어졌거든요.
오랫만에 회사 식구들하고 같이 동막천을 거닐면서 사진을 찍었습니다.

점심을 먹고나서 동막천을 나서는 길...

동막천을 나서며...

시멘트 틈사이에 뿌리를 내린 식물들의 대단함이 보입니다
(아마도 열악한 환경속에서도 살아남을 것은 동물이 아니라 식물일것 같습니다)

시그마2 오피스텔 입니다

옥이사님을 모델로... ^^

개나리가 한 가득

지중화 공사가 끝나면 사라질 송전탑입니다

매화 같은데요...

징검다리 근처에 있던 ~

자생하는 봄 꽃들~

박수석님도 같이~

그 위에가 구미동 공원인데 온통 작은 꽃들의 향연이 피어올랐습니다

공원에 돌더미가 있는 이유가 뭘까요?

새 제도기 냄새가 나던 꽃~

보라색 꽃들 사이에 민들레~

덧글

  • clockwiz 2009/04/28 15:02 # 답글

    점심 먹고 한가로운 봄날을 맘껏 즐겼겠네~
  • 지훈현서아빠 2009/04/28 15:29 #

    응, 꽃뿐만 아니라 사람들도 봄에 움츠렸던 기지개를 하는거 같으이~ ^^
댓글 입력 영역

구글애드텍스트